종이책

p.201

사락에서 원문보기
혁명군의 지원사격으로 관군이 주춤하는 사이 이소사의 여전사들이 본대를 앞질러 번개처럼 화살을 쏘면서 쌍칼을 뽑아 들고 황학대 쪽으로 돌진했다.이소사 부대는 도망치다 뒤처진 이두황의 군사들을 인정사정없이 참살하기 시작했다. (…) 이날 전투는 이소사를 비롯한 1백의 여전사들의 활약 덕분에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이후 혁명군들은 이소사와 여전사들을
c******9 2024.04.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1

사락에서 원문보기
“아니, 저자들을 치료해 주고 그것도 모자라 풀어 주라고요?”“우리 동학은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는 데서 시작된 것입니다.다시 말해 사람의 목숨이 하늘의 목숨이므로 이를 철저히 실천하고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민심을 얻는 것입니다.민심을 얻는 것이 천하를 얻는 것입니다.동학도들은 한결같이 사람이 하늘인 세상을 열어 나간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신들의 목숨을 노
c******9 2024.04.2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