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81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때 우리는 아마 누구 한 사람도 영원한 우정을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틀림없이 모두가 분명 행복한 길로 나아 갈 수 있으리라 믿었을 것이다.그러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우리는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인생길로 나서, 두 번 다시 만나지도 못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어디에서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억척스럽게 살고 있을 뿐이다.영원할 줄
y*****s 2025.08.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

사락에서 원문보기
대인관계에서 거드름을 피우거나 손을 비비는 두 가지 방법밖에 모른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취미라고 부르나 싶은 것도 본인이 취미라면이야.예전에 읽었나 싶게 다음 이야기가 짐작된다.촉이 좋아진건가.
y*****s 2025.08.0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