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496

사락에서 원문보기
전쟁이 끝났다.그걸로 모든 것이 종료된 것이 아니다.책에서는 활자로 전쟁의 종료를 말하지만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고 전쟁이 끝났을까얼마나 많은 피가 흩뿌려지고 종전이 되었을까.전쟁이 끝나도 끝이 아니다.패전국, 승전국간 종전협상, 어떻게 배상할지, 포로는 어떻게 할지… 또 수많은 시간이 흘러갈 것이고전쟁은 권력자가 끝내고 시작하지만피해는 시민, 힘없는 군인
j*****p 2024.05.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87

사락에서 원문보기
롬멜은 어느 날 전선을 시찰하면서 나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자신이 히틀러에게 문서와 육성으로 ‘제발 전선에 나와보라. 전투 현장에 있는 야전부대의 상황과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현장에서 복무하면 답답한 부분도 많이 생긴다.현실의 사투가 일어나는 현장의 분위기와 공기의 무게 사람들의 땀… 이런 거 직접 나와서 봐야 한다.
j*****p 2024.05.08. 신고 공감0 댓글0
전투시 부하들을 결코 헛되이 희생시키지 않으려고 항상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했던 처절한 기록을 통해 지휘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진정한 전사로서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삶은 전쟁이다. 이런 말을 가끔 듣는다.전쟁 같은 삶이라면 내 사람,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사랑하는 것이 우리 삶의 의무이고 책임이겠지…그래서 군인이든 아니든 읽어보면 너무 좋은 책
j*****p 2024.05.0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