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정도 글을 올리는 블로그라면 글 하나가 네 문단 정도 되면 어지간한 분량은 된다고 생각한다. 네 문단이면 아주 적은 분량은 아니다. 첫 번째 문단에서 무엇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겠다고 소개하고, 두 번째 문단에서 핵심을 이야기하고, 세 번째 문단에서 핵심을 보충하거나 착각?오해를 막기 위한 언급을 덧붙이고, 네 번째 문단에서 자신 의 감상 . 평가 혹은 다른 이
온갖 고민을 해봤는데도 정 이야기를 풀어나가지 못하고 있다면 적당한 핑계를 대고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가는 방법도 추천한다. 책을 사고 글을 읽는 사람들 사이에서 고양이는 한동안 꾸준히 인기일 듯하다. 어쨌건 고양이에 관한 내용으로 때우면 그중 일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