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00

사락에서 원문보기
죽은 사람이 이승에 남아 돌아다니며 모험을 한다는 설정이 인상깊었다. 특히 벤야민이 죽은 뒤에도 가족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나는 벤야민이 자신의 눅음을 슬퍼하지 않는 것이 한편으론 이해가 되었다. 나도 슬픈 일이 생겼을 때 슬프지 않은 적이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s**********i 2025.07.0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