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상의 비판 의견 같은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런 것은 어차 피 책상에나 앉아 펜대나 굴릴 줄 아는 놈이 갈겨놓은 것이다. 총파 업 성 행진 당시 지나가던 이들이 행진 대오를 향해 보내온 박수와 함 소리가 아직도귓전에 남아 있다. 작은 뜻을 모아서 큰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룡은 믿는다. 총 파업 승리를 믿는다.
차이가 크다. 내래 보통 단원이 되지 아니할 거이간. 삼이 니 내 우에 계속 가입 미뤘는디 모르갔어? 내래 일생을 걸 결심이라야 가입하는 거이 마땅하다 여겨서 여즉 가입 안 한 거이야. 기런데 니가 나간다니 내가 들어가지 않구 배기갔니. 내 니 때문에 조합 들어가는 거이구, 니가 나 가입시킨 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