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95

사락에서 원문보기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지만 부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리딩런
m****r 2026.07.1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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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나 전류 없이, 오직 전기장과 자기장이 마치 에셔의 석판화 <그리는 손>처럼 서로가 서로를 만들어가며 공간으로 진행한다. 맥스웰은 이것에 '전자기파'란 이름을 주었다. 놀랍게도 전자기파가 정말 존재한다. 바로 '빛'이다. #리딩런
m****r 2026.07.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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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추락에서 물질의 본성을 보았고, 뉴턴은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보았으며,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의 변형을 보았다. #리딩런
m****r 2026.07.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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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정성의 원리가 말하는 무지는 우리의 실험장비나 감각기관의 부정확성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상보성, 그러니까 자연의 근본원리로서의 무지, 본질적 무지다. #리딩런
m****r 2026.06.2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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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다 아는 존재에게 현재를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소설에서 작가는 이렇게 설명한다. " 어떤 대화가 되었든 헵타포드는 대화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미리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지식이 진실이 되기 위해서는 실제로 대화가 행해져야 했던 것이다."  #리딩런
m****r 2026.06.16.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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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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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에게 번식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 있다는 그 자체다. 생명이 살 수 있도록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 내 기관이 바로  '미토콘드리아'다. #리딩런
m****r 2026.06.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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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모든 전자들이 똑같다는 사실로부터 세상 모든 물질의 특성과 형태가 정해지는 것이다. 결국 우주의 모든 전자가 똑같다는 사실이 우리 존재의 기반이 된다. #리딩런
m****r 2026.06.03. 신고 공감0 댓글0
우주는 떨림이다
YES마니아 : 로얄 l******g 2026.05.2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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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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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의 단서는 빅뱅이 일어나는 순간에 있을 거다. #리딩런
m****r 2026.05.26.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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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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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칸트는 시간과 공간을 인간이 선험적으로 갖는 인지구조라고 보았다. 우주가 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 틀로 세상을 본다는 것이다. #리딩런
m****r 2026.05.2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