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은 믿음이 아니라 확률입니다. 매주 교회에 올 때에 우리는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 거라고 믿기 때문에 들어와 앉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는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수학의 영역에 속한 일이지 믿음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이런 것을 믿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인격과 관계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설득해 오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보여 주시지도 않은 채 일단 믿어 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도박에서 대박을 암시하며 판돈을 요구하듯,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믿음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믿음은 요행을 바라며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한 번에 내걸게 하는 도박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믿음은 우리를 설득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