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 아이는 못 쓰게 된다더군요. 그런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저는 그보다는 어디에서 자라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주위에 할아버지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 친구도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윌리엄스는 '음악도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는 것 중의 하나, 즉 '원네스(oneness)'라고 했어요. 여러 문화가 산재하는 가운데 음악 역시 단일성을 지닌 원네스로 다른 것과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지요...또 재능을 갖고 태어난 소수의 사람이 '음악의 언어', '음악의 문학'을 일반인에게 통역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