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43

사락에서 원문보기
혼자 가야 하는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여행을 포기하고 자전거에서 내리면 엄마나 아빠 옆에 남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엄마 아빠가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어른은 뭐든지 잘하고 다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함께 달려 보니 엄마 아빠도 나이만 많을 뿐 속은 나랑 별로 다르지 않았다. 힘들고 아픈 건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았다. 아이들은 그때그때 아프다고 말하지만 어른들은 병이 날
i*****3 2025.10.1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