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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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절대 권력으로 억압하려 드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지금껏 단 한 번도 진리는 절대 권력자의 팔에 안긴 적이 없다.지난 학기 대학 교양 수업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사상을 펼쳤다고 생각되었던 두 명의 철학자 중 하나였던 프리드리히 니체. 개인이나 집단의 단위가 아닌, 국가의 단위로서 종교를 추앙하던 당대 사회에서 "신
h*******2 2025.02.0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