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죽음이 개별적 죽음을 설명하거나 위로하지는 못한다. 인간은 보편적 죽음 속에서, 그 보편성과는 사소한 관련도 없이 혼자서 죽는 것이다. 모든 죽음은 끝끝내 개별적이다. 다들 죽지만 다들 혼자서 저 자신의 죽음을 죽어야 하는 것이다.
c****s 2026.07.09. 신고 공감0 댓글0
1강_시작은 울림이다 소설가 김훈에 따르면 글쓰기는 자연현상에 대한 인문적인 말 걸기라고 합니다. 자연을 해석하려고 임누이 노력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순간 행복을 찾아냈으면좋겠습니다. 그런 행복은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그러나 풍요롭기 위해서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같은 것을 보고 얼마마큼 감상할 수 있으냐에 따라 풍요와 빈곤이 나뉩니다. 그러니까
c****s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