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표식을 '공개된 비밀 open secret'이라고 부른다.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으나 아직 그것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는 비밀인 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신이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실 그것은 숨겨져 있지 않다. 단지 우리가 현실 속에서 불필요한 것들에 너무 많이 시선을 빼앗기고 있어서 못 보고 지나치는 것일 뿐.
우리는 우리를 위해 낙하산을 접어 주는 사람을 얼마나 인식하며 살아가는가? 우리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해 주고, 기도해 주며, 중요한 순간마다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온갖 종류의 낙하산을 접어 주는 사람을 혹시 잊고 있지는 않은가? 그리고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얼마나 낙하산을 접어 주며 살아가고 있는가?
'걱정하지 마. 넌 지금까지도 늘 글을 써 왔고 앞으로도 쓸 거야. 네가 할 일은 오직 진실한 문장을 딱 한 줄만 쓰는 거야.네가알고 있는 가장 진실한 한 문장을 써 봐"진실한 문장 하나를 쓰면 거기서부터 시작해 계속 써 나갈 수있었다. 그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자신이 알고 있거나 어디선가 읽었거나 누군가에게서 들은 '진실한 ' 문장' 하나쯤은 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
힌디어에 '킬레가 또 데뎅케'라는 격언이 있다. '꽃이 피면 알게 돤 것이다 When it flowers, wewill see '라는 뜻이다. 지금은 나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고 설명할 길이 없어도 언젠가 내가 꽃을 피우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현재 모습에 대해, 자신이 통과하는 계절에 대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시간이 흘러 결실을 맺으면 사람들은 자연히 알게 될
우리 삶을 스쳐지나가는 모든 이들은 각각 특별한 존재이다. 누구든 항상 그의 무언가를 남기고, 또 우리의 무언가를 가져간다. 많은 것을 남긴 사람도 적은 것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 무엇도남기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누구든 단순한 우연에 의해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분명한 증거다.
28. 낫싱스페셜!그 한마디 말이 부정적인 상상으로 내면의 전투를 벌이는 내 마음을 한순간에 바꿔놓았다. 나는 여행자아닌가? 아열대 나라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비를 맞아 보겠는가?.... 강박적인 생각을 내려놓을 때 마음과 가슴이 열린다. 우리는 영원하지 않은 문제들에 너무 쉽게 큰 힘을 부여하고, 그것과 싸우느라 삶의 아름다움에 애정을 가질 여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