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보건위생이 없던세상을 느끼며
y*******3 2026.11.03. 신고 공감0 댓글0
일견 한가로워 보이는 이 도시가 전 세계 각지에 있는 수많은 상업 도시들과 어디가 다른지를 알아차리려면 시간이 걸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6.10.29. 신고 공감0 댓글0
언뜻 보기에 오랑은 사실 하나의 '평범한 도시'로서 알제리 해안에 면한 프랑스의 한 도청 소재지에 불과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6.10.29. 신고 공감0 댓글0
이 연대기가 주제로 다루는 기이한 사건들은 194×년 오랑에서 발생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6.10.29. 신고 공감0 댓글0
코로나 시대에 현장에서 치열한 하루 하루를 보냈던 한사람으로서 생각하게 하는바가 많았던 책이었다. 카뮈의 책 두권을 구입했다. 카뮈를 좀더 깊이있게 만나기 위해서~~~
YES마니아 : 로얄 w******4 2026.07.25. 신고 공감0 댓글0
근본이즘 열풍 시대의 필독서
YES마니아 : 로얄 w******4 2026.07.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00

사락에서 원문보기
코타르도, 타루도, 그리고 리유가 사랑했으나 잃고 만 남자들과 여자들도, 사자들도, 범죄자들도 모두 잊혔다. 노인의 말이 옳았다. 인간들은 늘 똑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힘이고 순진함이기도 하다.
c*****0 2026.06.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57

사락에서 원문보기
어둠침침한 보도 위에 어떤 형체 하나가 가볍게 달음질을 치고 있었다. 고양이였다. 지난봄 이후로 처음 보는 것이었다.
c*****0 2026.06.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21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런 자질구레한 연습 덕분에 우리 부자간의 정은 매우 두터워졌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아버지에게 아주 성의가 가상한 청중의 한 사람이 되어 드렸기 때문입니다.
c*****0 2026.06.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11

사락에서 원문보기
"저 사람들은 낮에는 무엇을 하나요?" 하고 타루가 랑베르에게 물어보았다. "아무것도 안 하죠." 사실 거의 전부가 두 팔을 축 늘어뜨리고 않아 빈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 거대한 인간 집단은 신기하리만큼 조용했다.
c*****0 2026.06.0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