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죽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
우리 몸에 입력된 정보의 절실성은 입력된 자극의 세기가 클수록, 정보의 입력이 반복될수록 증가한다. 예를 들어 스포츠 경기에 임할 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강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절실성이 증가하여 실수에 대한 부정적인 보상이 크고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보상이 커진다. 이는 경기에 임하는 모든 활동의 결과로 흥분의 정도, 즉 의미가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
위기 상황에 쉽게 몰입하는 것은 위기감 때문이고 오락이나 취미 활동에 쉽게 몰입하는 것은 즐거움 때문이다. 긍정적인 보상과 부정적인 보상이 유도하는 목적지향성은 우리 뇌가 작동하는 기본 메커니즘이다. 그러므로 몰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위기감을 활용하거나, 재미를 활용하거나) 목적지향을 이용하여야 한다. 다른 방법이 없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면 몰입도를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