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돈의 값'입니다 돈을 갖고 있을 때 얼마만큼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죠 금리가 높다는 것은 현금을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보상이 크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낮다는 것은 현금 보유의 매력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의미가 되겠죠 #리딩스타트
물가는 10%씩 오르는데 예금 금리가 1%라면 이 시기에 예금을하는 사람은 바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돈이 예금으로 흘러가지 않거나, 혹은 예금에서 빠져나와 부동산이나 투자 자산으로 흘러들어 가게 됩니다. 그에 따라 투기성 자산이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데, 이런 현상을 우리는 자산 버블이라고 말합니다.#리딩스타트
플라자 합의는 대미 수출에서 과도한 무역흑자를 기록했던 일본에게 미국이 엔화 강세라는 철퇴를 가한 사건이었죠. 이후 미국의 대일 무역적자 증가 속도가 주춤해졌답니다. 그다음에 있었던 루브르 합의는 금리 인하 등을 통해 서독과 일본의 성장을 만들어 낸 상징적인 사건이었죠. #리딩스타트
시장금리는 자금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오르고 내립니다. 반면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정책적으로 올리고내 리죠. 그래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혹은 인하)했다'는 표현을 쓰는 거고요, '시장금리가 올랐다(혹은 내렸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시장금리는 자체적으로 결정되는 것이고,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라는 주체에 의해 움직여지는 거죠. #리딩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