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0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래야지 언젠가는 사라져 존재하지 않겠지만 사내아이 요한 네스 그래 여기 머물러라 다른 어느 곳도 아닌 이곳에서 요한네스는 어부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t****a 2026.03.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3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러나 물건들은 제각기 지금까지 해온 일들로 인해 무겁고, 동시에 가볍다,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요한네스는 생각한다, 상상해보라, 세탁기가 생기기 전에 에르나가 저 통을 얼마나 자주 사용했는지, 저 안에다 얼마나 많은 빨래를 했는지, 그래 결코 적지 않은 빨래였다, 그리고 이제 에르나는 가고 없는데 빨래통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런 것이다, 사람은 가고 사물은 남는다.- 아련
YES마니아 : 플래티넘 p*********4 2024.05.04. 신고 공감0 댓글0
짧지만 강렬한 여운
z******0 2024.04.2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