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57

사락에서 원문보기
캐러멜은 스치는 유행일 뿐이지만 초콜릿은 영원하다.-밀턴 허시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6

사락에서 원문보기
아이들은 구타와 굶주림, 그리고 더러운 주거환경에 대해 이야기했고 등에 난 상처들을 보여주었다. 다큐멘터리에서 논란의 여지가 가장 많은 인상적인 장면은 어린 카카오 농장 노동자가 ”사람들은 초콜릿을 먹는 건 제 살을 먹고 있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7

사락에서 원문보기
“예전에는 노예가 비쌌다.그래서 노예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를 돌봐야 했다. 요즘에는 몸값이 싸다.노예들이 너무 많아서 더는 쓸모없어진 노예는 버릴 수 있게 되었다.이제 그들은 일회용 인간이다.”-케빈 베일스,(노예를 해방하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15

사락에서 원문보기
마을을 조성한 대가로 밀턴 허시가 바란 것은 무엇일까? 행복하고 쾌적하게 사는, 그 무엇보다 충직한 일꾼들이 수 톤의 카카오 원두를 밀크초콜릿으로 바꿔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를 미국의 초콜릿 왕으로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밀턴 허시는 소원을 성취했다. 공장 문을 연 지5년 만에 허시초콜릿컴퍼니는 연 매출 500만 달러 이상을 올렸고, 군소리 없이 주 6일 24시간을 교대로 근무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3

사락에서 원문보기
“지금부터가 이 광대극의 절정이다. 바야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위선이 완성된다. 합법화된 노예제의 필요조건이 충족되는 순간이다. 심사에 들어갈 때는 노예 상태지만, 나올 때는 ”계약노동자“가 되니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2

사락에서 원문보기
오늘날 순도 높고 효험 있는 올메크 초콜릿을 얻기란 불가능하다. 우리가 초콜릿으로 알고 있는 대량생산, 가공된 지금의 초콜릿은 거기에 비하면 한갓 대용품일 따름이다. 그러나 한 가지 변치 않은 것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초콜릿은 지위가 낮은 이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특권층이 소비하는 사치품이라는 사실이다. 수천 년 동안 지배계급의 초콜릿에 대한 갈망은 하층계급의 고된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실컷 초콜릿을 먹고, 초콜릿에 파묻혀 뒹구는 꿈을 꾸곤 하죠.초콜릿은 푸석고리지 않고 맨살처럼 부드러워요.작은 이빨 수천 개가 제 몸뚱이를 퍼덕거리는 작은 조각으로 뜯어 삼키는 느낌이죠.초콜릿에게 부드럽게 먹혀 죽는 것이야말로 제가 겪어본 것 중에 가장 큰 유혹입니다.”-조앤 해리스,(초콜릿),2000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