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조국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조국도 부인해서는 된다. 왜 역사의 역사의 전부를 원 해서는 안되는가? 왜 프랑스의 전부를 사랑해서 원해서는 전부를 안 되는가?" 왕정주의를 비평하고 변호하는 정리론자들은 너희 이렇게 비평받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변호받는 것을 분개했다.
사상이 란 얼마나 거대한 물결인가! 사상을 파괴하고 매몰하는 사명 을가진 모든 것을 사상은 얼마나 빨리 덮어 버리는가, 그리고 사상은 얼마나 신속히 무서운 심연을 만드는가! 이러한 것이 그 옛날의 순진한 시대 객실들의 모습이었는 데, 거기서는 마르탱빌 씨가 볼테르보다 더 많은 재치를 부리 고 있었다.
말하는 것을 잊었으나, 탕플의 가로수 길에서는 이 아이를 소년 가브로슈라고 불렀다. 왜 그를 가브로슈라고 불렀는가? 십중팔구 그의 아버지를 종드레트라고 불렀기 때문이리라. 연결을 끊는 것은 어떤 빈궁한 가족들의 본능인 것 같다. 종드레트 일가가 살고 있는 고르보 누옥의 방은 복도 끝에 있는 마지막 방이었다. 그 옆의 작은 방에는 마리우스 씨라는 퍽 가난한 청년 하나가 살고
다른 모든 대도시에서 방랑하는 어린아이는 타락한 인간인 반면, 거의 어디서나, 제멋대로 내버려 둔 어린아이는 사회의 에 필연적으로 빠져 들어가는 대로(이로 인해 그의 마음속에 정직성과 양심은 모조리 소멸된다.) 말하자면 내맡겨지고 내던 져 있는 반면, 파리의 건달은, 이 점을 강조해 두거니와, 표 상 아무리 세련되지 못하고 아무리 평이 나빠도 내부적으 는 거의 나무랄 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