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사랑, 자아 존중, 자아 연민을 키우다 보니 가족 안에서 날 지배하며 상처 입히던 힘은 점점 악해졌다. 니블 비웃는 말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당당하게 맞받아칠 힘이 생겼다. 그들에게 내 생각을 좀더 확실히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내가 쏟이놓는 불만은 전적으로 나 자신만의 것이다. 내가 연설하며 가르치고 싶어하는 상대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에게 일어
자아 사랑, 자아 존중, 자아 연민을 키우다 보니 가족 안에서 날 지배하며 상처 입히던 힘은 점점 악해졌다. 니블 비웃는 말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당당하게 맞받아칠 힘이 생겼다. 그들에게 내 생각을 좀더 확실히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내가 쏟이놓는 불만은 전적으로 나 자신만의 것이다. 내가 연설하며 가르치고 싶어하는 상대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에게 일어
키우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래된 행동 패턴이 나를 지배하려할 때 어느 정도 벗어나게 해준다.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은 그의 고통을 인정할 수 있게 해주고. 그가 내게 던진 고통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그가 내게 가한 부당한 비난이나 판단은, 사실 그 자신의 고통이 겉으로 드러나는 과정일 뿐이었다. 물론 이것은 가족 관계뿐
지경이 되어서야 그것과 직면한다.이런 깨달음이 있은 후에도, 과거부터 계속되어온 괴로운 인간 관계는 몇 년이고 지속되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내가 느끼는 고통은 차즘 줄어들었다. 묿론 그런 관계에 맞설 힘도 필요했고, 시간도 필요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비난이나 판단은 나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이었다. 그런 식으로 내게 고통을 주었던 본인들에 대한
내가 처음으로 병상을 잠시 해본 것도 섬에 있을 때였다. 나중에 나는 명상을 통해 나 자신만의 선량함과 만나는 길을 찾게 되었다. 그것은 다른 어떤 것도 내게 주지 못했던 기회였다. 명상을 하면서 진정한 연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연민의 마음은 점점 내 안에서 켜져갔다. 연민은 아름답고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사실은 그들 자신의 고통을 내게 던진
세속적인 욕망이란 대부분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 는지, 또 얼마나 남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지와 관련된 것이 다. 남들보다 많은 것을 누리며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동안, 내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며 상처 입은 자아는 점점 병 들어간다.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고 그들보다 나아 보이려는 욕망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우리 삶을 미래로 이끌어가기도 하 지만,.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