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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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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리얼리스트가 아닌 시인은 죽은 시인이다. 그러나 시종일관 리얼리스트이기만 한 시인 역시 죽은 시인이다.
m****r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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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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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루벤 다리오가 주창한 모데르니스모 미학이 프랑스 상징주의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그가 라틴아메리카 근대시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m****r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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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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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운율의 문제? 리듬? 단어 하나하나는 영혼을 지니고 있으므로 각각의 시구에는 언어의 조화 외에도 관념적 멜로디가 있다. 많은 경우, 음악은 관념에서 온다.
m****r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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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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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이처럼 다리오나 보들레르가 추구하는 것은 "음악과 색채, 리듬과 관념의 상응이며 보이지 않는 현실과 운율을 맞추는 감각의 세계"다. 그래서 "언어의 조화"는 곧 "관념적 멜로디"가 되고 형식은 곧 내용이 되는 것이다.
m****r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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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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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모더니티와 모데르니스모는 떼려야 뗄수 없는 개념들이다. 모데르니스모는 문학적 모더니티를 촉발했다. 모더니티는 부르주아지의 등장과 밀접하게 결부된 광범하고 일반적인 용어로서 라틴아메리카에서 이 현상은 19세기 말경 나타났다. 한편, 모데르니스모는 모더니티의 일부를 이룬다.
m****r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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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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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라틴아메리카 문학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루벤 다리오는 스페인어권 문학의 황태자이자 근대시의 선구자, 스페인어의 혁명가로 불린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은 다리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m****r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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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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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반복되는 단절을 통한 새로운 전통의 생성이라는 것도 실은 과거의 전통을 감싸 안고 넘어서는 것이 아닌가.
m****r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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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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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쿠바 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등장한 붐 작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쿠바 정부에 대한 정치적 입장 차이로 점차 세대적 통일성을 상실하게 된다.
m****r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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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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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소설의 종말을 거론하는 것은 서구 작가들, 특히 프랑스 작가들의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서가에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을 꽂아놓고 어떻게 소설의 죽음을 말할 수 있겠는가.
m****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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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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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스타트 쿠바 혁명에 대한 외부 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이 문학에서도 소위 라틴아메리카 붐을 일으키고 라틴아메리카 문학이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계기를 제공한 것이다.
m****r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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