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일수로 가깝지만 아득히 멀고... 애틋하고 속상하고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덕분에 웃고 덕분에 울고.. 함께하다ㆍ아주 어두운 시절은 마음이 먹먹했다내가 알겠는게 더 슬펐고 작가님이 안다는게 안아주고 싶었다그림책 눈물을 참았습니다ㆍ파란토마토블루를작가님과 읽고 웃고 울고 안고 싶다는 상상을 해보았다지금은 온전히 행복하시리라 믿어본다! 감사합니다~조심스레 말하
그리고 SNS에 가식적인 삶을 올리게 돼요. 행복한척하는 건 아닌데, 책이나 풍경, 글 같은 취향을 드러내면서 특별해 보이고 싶어 하는 거죠. '나 알고 보면이렇게 깊이 있고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것처럼요. 그리고 제 기준대로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해요. 제가 뭐라고 감히 사람을 평가할까요 너무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