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함을 환기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로우며, 부패를 확실히 드러내며 상기시키면 얻어지는 것이 많다. 역사적으로 보자. 감각적 욕망에서 초탈하여 영원한 삶에 대한 욕망을 억제하기를 바라는 불교 승려들은 썩어가는 시신의 모습을 명상하곤 했다. 구상관으로 알려진 이 명상은 부패의 여러 단계에 초점을 맞춘다. 1.부풂(창상)2.파열(괴상)3.피가 빠져나감(혈도상)4.부패(농란상)5.
여지껏 당신은 장례식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전 세계에서 1초에 두 명씩은 죽어나가고 있다. 이문장을 읽는 동안에만 여덟 명이 죽었다. 지금은 열네 명이 죽었다. 이것이 너무 추상적이라면 이 숫자를 생각해보라. 250만. 해마다 250만명이 미국에서 죽는다.
엔교 당시 뉴욕지 선불교 센터의 수장이었다. 그는 세계무역 센터의 고층 건물들이 혼돈의 비명 과 요란한 소리 속에 무너졌을 때 그 냄새는 몇 주 동안 빠지지 않았고, 마치 우리가 숨 쉴 때 사람들을 들이마시는 것같이 느꼈 다."라며 "그건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을 해체시킨 온갖 것들의 냄새였다. 사람들과 전기로 된 것들과 돌덩이와 유리와 모든 것. 이라고 말했다. 묘사를 하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