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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68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는 수천 수만의 창칼이 번득이고 화살과 돌이 비 오듯 하는 싸움터도 말 한 필에 의지해 아무도 없는 곳을 지나듯 휩쓸고 다녔다. 강동의 쥐새끼 같은 무리가 감히 나를 어쩔 수 있겠느냐
p********3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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