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돌발 상황에 놓이면 교감신경이 흥분된다. 교감신경 은 위급한 상황일 때 신체가 몸을 비상 모드로 바꿔 이에 효 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기능을 한다. 원시시 대로 치면 맹수 을 위험한 동물로부터 자신을 지키도록 각성 되고, 심장은 더욱 열심히 펌프질해 근육에 힘이 모이게 한 다. 또 소화기능과 같은 불필요한 기능은 억제하는 등 몸과 마음을 세팅하
아이에게 올인하는 엄마는 삶이 공허하다물론 헬리콥터 마음으로 사는 것도 힘들다. 열심히 헬리콥터 프로펠러를 돌리며 자녀를 키웠더니 기생자녀가 된 꼴이라니. 엄마로서는 참 억울하다. 그런데 정말 억울한 것은 아이의 인생이 아닌 엄마 자신의 인생이다. 헬리콥터 맘으로 사는 동안 자신의 인생은 없었기 때문이다. 돈도 시간도 여유가 있어. 인생의 황금기라 불리는 중년에도 성인
불안의 사전적 의미없이 불쾌하고 모호한 두려움이다. 심리학에서 불안해 발생을 설명하려면 보통 2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하나는 개인에게 친숙하지 않은 상황 하나는 그것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불안반응이 생기는 것은 자신을 지키는는 본능이고 그 상황을 자주 접하다 보면 불안은 점점 줄어든다. 그런데 변화무쌍하고 예측 불가능한 아
아이가 둘이 되면 오히려 이런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아이가 하나일때는 힘들어도 이론대로 키우려고 노력하다가 둘이 되면 내려놓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내려놓아서 아이를 잘못 키웠다고 해서 아는 엄마는 별로 없다. 오히려 엄마로서 꼭 해야 할 최소한 것들만 하고 나머지는 아이에게 맡기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엄마 혼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하
혼자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아이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보자. 물리적 거리가 심리적 거리로 이루어지고 그래야 빨리 내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다. 그래야 객관적인 마음으로 아이를 대할 수 있다. 아이가 원하는 것도 잘 파악이 되고 엄마 생각도 아이에게 잘 전달되어. 나를 힘들게 했던 아이의 행동이 금방 멈추기까지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날 때는 분노의 원인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억압된 감정 때문에 엉뚱하게 아이에게 화풀이라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감정 생각 행동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시작은 감정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감정을 이해하고 관찰하는 것이 분노 관리의 핵심이다. 감정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은 감정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제 삼 자 입장에서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