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71

사락에서 원문보기
어쩌면 앞으로 이런 시간은 두번 다시 오지않을 것이다. 소중한 것들은 그리 오래 머물지 않는다.그것을 알기때문에 잎싹은 모든 것을 빠뜨리지 않고 기억해야만 했다. 간직할 것이라고는 기억밖에 없으니까.
k******0 2025.05.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0

사락에서 원문보기
잎사귀는 꽃의 어머니야. 숨 쉬고, 비바람을 견디고, 햇빛을 간직했다가 눈부시게 하얀 꽃을 키워내지.아마 잎사귀가 아니면 나무는 못살거야. 잎사귀는 정말 훌륭하지.
s******2 2025.05.1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