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이를 먹었어. 하루에 하루씩, 한 달에 한 달씩, 한 해에 한 살씩, 시간을 몸에 쌓으며 살 았어. 그러니까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야. 10년 전보다 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 었어. 몇백 년 전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되었어. 태일은 하루만큼 더 어울리는 사람이 될 거야. 내 편에는 또 한 해만큼 그렇게 될 거야.
l******o 2026.02.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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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당신이 이미 이 세상에 없다 해도
m**********5 2025.07.0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