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33

사락에서 원문보기
할아버지의 선택은 이미 정해져 있던 것이었을까. 증조부 이백만의 무덤덤하고 표정 없는 중립주의마저 오래전에 정해져 있던 것이었을지도 몰랐다.
s*******p 2026.07.17. 신고 공감0 댓글0
마음이 아프다
k********8 2025.12.28. 신고 공감0 댓글0
할매 신간 구매 후 철도원 삼대를 알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요즘 빠져 있다. 일제 시대 이백만의 삶, 매력 있다.퇴근하고 빨리 진도를 빼고 싶다. 그의 삶을 알고 싶다.
d******y 2025.12.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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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 이백만, 이일철, 이이철, 이진오까지 삼 대 노동자들의 이야기. 노동자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어 읽으면서 숨을 삼켰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의 노동권, 인권은 결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구나…….
a*********6 2024.05.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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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동생이 일정 때 주의자였단 얘기는 너두 들었겠지?"이진오는 머리가 커서야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들었다. 그로부터 꼼짝달싹도 못할 정도로 자신의 미래가 노동자 이외의 다른 존재로는 살아갈 수 없게 한정 지어졌다고 그는 억울하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월북했고 아버지는 그를 따라갔다가 부상당하여 반공포로가 되어서 돌아왔다. 그리고 일찍이 그의 작은할
c*****g 2024.05.0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