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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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YES마니아 : 로얄 h****k 2026.02.1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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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건 삶이라는 시시한 술자리를 잊어버리기 위해 들이켜는 한잔의 독주일지도.
YES마니아 : 로얄 h****k 2026.02.1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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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악마인가, 아니면 초인인가, 혹은 그 둘 다인가.
YES마니아 : 로얄 h****k 2026.02.11. 신고 공감0 댓글0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살인을 멈춘 것은 바로 그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s*****7 2026.01.24. 신고 공감0 댓글0
죽였는데 기억하지 못한다
a********s 2025.09.27.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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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반전. 믿을 수 없는 화자 라니.수치심과 죄책감: 수치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것이다. 죄책감은 기준이 타인에게, 자기 바깥에 있다. 남부끄럽다는 것. 죄책감은 있으나 수치는 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타인의 처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나는 수치는 느끼지만 죄책감은 없다. 타인의 시선이나 단죄는 원래부터 두렵지 않다.타자의 시선에 얽매여 나를 잃지 말고 나를
YES마니아 : 로얄 p******1 2025.08.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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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쉽지만 답이 어려웠던 소설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기억’에 관한 표현들이었다고독감이 짙게 느껴지는 문체들나의 세계가 무너지는 공포 악에 대한 생각,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선, 나에 대한 성찰, 연쇄살인마의 심리라는 주제들이 신선했다짐승처럼 쾌락을 추구하던 자가 기억을 잃어가며 인간으로 수럼해가는 아이러니인간이란 시간의 벽을 넘지 못하는 나약한
e***s 2025.07.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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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고싶다
b****4 2025.07.09.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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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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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건 삶이라는 시시한 술자리를 잊어버리기 위해 들이키는 한잔의 독주일지도
z******3 2025.07.0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