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94

사락에서 원문보기
시인의 꿈 "그럼 몸이 잘 사는 것과 마음이 잘 사는 것은 서로 다른 건가요?" "암, 다르고말고. 몸이 잘 산다는 건 편안한 것에 길들여지는 거고, 마음이 잘 산다는 건 편안한 것으로부터 놓여나 새로워지는 거고, 몸이 잘 살게 된다는 건 누구나 비슷하게 사는 거지만, 마음이 잘 살게 된다는 건 제각기 제 나름으로 살게 되는 거니까."
YES마니아 : 로얄 j****d 2025.08.0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