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플라토닉 하기로 약속한 거 아니었어요?”
“약속까지 한 기억은 없는데요. 노력해 본다고만 했지.”
“그게 그거지…!”
“처음부터 딱히 자신은 없었습니다. 당신이 하도 경계하시니 맞춰 드리려고 했던 건데. 제 인내심이 당신 한정으로는 그렇게 길지 않았나 봅니다. 하루를 채 못 가네요.”
k******e 2026.04.03. 신고 공감0 댓글0
노아가 검은 것을 희다고 우겨도 그녀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플라토닉이 하고 싶다면 그래야지, 당분간은. 별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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