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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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방법 문제상황을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합니다. 사실을 기술하고 의견과 믿음을 공유하는 거죠. 단, 평가나 해석은 피해야 합니다.
s******2 2026.09.1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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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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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는 ‘꾸짖는 나’와 ‘혼나는 나’가 있습니다. 혼나는 나는 꾸짖는 나의 눈치를 봅니다. 눈치를 보는 동안 혼나는 나눈 불쌍한 어린아이가 됩니다.
s******2 2026.09.1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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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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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 의무, 불안은 정확한 관찰을 가로막습니다. 그래서 나에 대한 관찰일기를 써보는 게 중요해요. … 내가 무엇을 하면 기분이 좋은지, 무엇을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찾아보는 겁니다. … 관찰일기를 바탕으로 나를 보살피는 기준과 방법을 찾고 지켜나갑니다. 그렇게 직면한 내 감정을 수용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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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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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광부들은 탄광 깊이 들어갈 때 카나리아를 데리고 갔다고 해요. 카나리아는 산소에 민감하고 인간보다 약하기 때문에, 카나리아가 노래를 멈추거나 죽으면 그 곳은 인간도 오래 머물 수 없는 곳이라는 위험 신호가 됩니다.
s******2 2026.07.2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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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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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진단 척도 MBI-GS의 최고 점수가 90점인데, 2015년 우리나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평균이 40점대라고 합니다. 40점이면 이미 번아웃 위험군인데, 이 수치가 평균이라는 거에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조금만 힘들다고 말해도 ‘네가 한 게 뭐가 있다고’라는 식의 반응이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반응은 다시 개인을 번아웃으로 몰아가는 악순환을 일으키고요.
s******2 2026.07.2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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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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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 나아지거나 최소한 끝이 있으리라 생각하는 경우나 지금 하는 일에 통제감을 느끼는 경우라면 스트레스를 받더라더 버틸만 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희망이 없고, 일을 하는 데 통제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끝없이 의미 없는 일을 반복한다고 느끼면 번아웃이 옵니다. 프로이덴버거는 이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설명하기 위해 번아웃, 즉 타버렸다는 문학적인
s******2 2026.07.2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