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팔십 평생을 회고하며 자신 있게 못된 사람 만난 일 없다고 술회할 수 있듯이 세상엔 믿을 만 한게 훨씬 더 많다. 우리가 믿음에 대해 쉬 잊고 배신을 오래 기억하며 타인에게 풍기지 못해 하는 것도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바탕이 결코 불신이 아니라 믿음이기 때문일것이다
d******d 2026.03.1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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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완서님은 너무 유명하신 지성이시고, 작가이셔서 말이 필요없겠지만,나는 왠지 그분의책이 딱히 읽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뭔가 조금 어렵거나.. 나에게는 조금 올드한 느낌이지 않을까..하는 편견에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어린나이가 아닌 지금 박완서님의 책을 만나서 너무 다행이고,아마 지금 살아계셨다면 책출간하시거나 북콘서트 하셨으면 분명 팬심으로 따라다녔을
o****h 2024.05.0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