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빌린 책. 몇년 전 빌렸지만 못 읽고 반납했는데, 도서관에서 다시 발견하고는 아쉬움이 남아 빌려왔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좋아하는 작가라기에, 호기심과 기대 한가득 읽기 시작. 단편 한편 한편을 읽으며, 무라카미 하루키가 왜 좋아하는지 짐작 되었다. 대부분 가볍게 흘려보낼 순간의 풍경과 감정들을, 부담스럽지 않지만 참신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묘사함에 감탄하며 읽었다.
k*******i 2024.05.1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