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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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의 선》 끝부분에 도달했다. 스승이 제자를 마침내 떠나보내는 내용이 담긴 한 대목에서 나는 몇 분이나 멈춰 섰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얘기하고자 한다. 너는 이 몇 년 사이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 변화가 곧 활과 화살이 그려내는 의미의 전부다. 네가 돌아가 다시 세상으로 나가면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이란 늘 자신과의 활쏘기 대결임을."     스승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5.0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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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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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작은 중간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 력한다면 당신이 결정하고 지켜야 할 일은 한 가지뿐입니다. 명확하고 단순하면서 직설적이죠. 매 단계를 거칠 때마다 궤도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 작은 결심들을 하고 또 하는 것보다, 단 하나의 큰 결단을 유지하는 게 훨씬 쉽습니다. 작은 결심을 계속 하는 경우에는 당신이 선택한 목표를 무심코 벗어나서 표류할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5.0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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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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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발전이 없을 때 나타나는 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입니다. 좌절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니까요. 탁월함을 추구하는 게 쉽다 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겁니다. 탁월함은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 괴로워할 일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입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5.0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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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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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물었다. "이봐, 친구. 좀 있으면 중요한 결전이 펼쳐질 텐데, 전혀 긴장이 되지 않는 거야?" 플로이드가 웃으며 답했다. "아니, 왜 긴장을 해야 해? 내가 이기면 준비를 잘한 결과일 거고, 내가 지면 준비가 부족한 때문이겠지, 뭐. 지금 와서 걱정한다고 해서 변하는 건 하나도 없어. 그렇잖아? 일어나게 돼 있는 일은 일어나게 마련이야."     폴은 플로이드가 왜 그렇게 여유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5.0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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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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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은 에반더의 코치가 던진 질문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살아간다."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그냥 상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걸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이루는 것이다. 내게 성공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사람들은 모두 조직적인 목표를 갖고 달성하기 위한 탁월한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다"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5.0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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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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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뛸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이미 일상에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다양한 성취감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보다 오랫동안 운동할 확률도 상대적으로 높다. 성취감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끊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니 배우 레일런 기븐스Raylan G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5.0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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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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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나빠져도 당황하지 마라. 좌절도 하지 마라.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라고 말하라.     상투적인 조언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항상 웃고 긍정적인 사람인 척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런 사람은 현실을 간과한다. 긍정적인 태도가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는 문제를 깊이 생각해보고자 하는 자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좋아!'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4.29.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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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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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에게도 다양한 얼굴의 마라가 찾아온다.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차를 대접하라. 그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친절로 감싸 안아라. 그렇게 바라보고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면 우리는 마라의 구체적인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 마라는 곧 우리 자신이다.     인류의 영적 스승 페마 초드론Pema Chodron 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의 삶과 가장 깊은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4.29.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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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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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싸우는 것은 모래 늪에서 허우적거릴수록 점점 더 깊이 발이 잠기는 것과 같다. 상황을 계속해서 악화시킬 뿐이다. 이름 붙이고,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지혜이자 최선의 공격이자 최선의 방어다.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4.29.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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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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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은 "깨달음이란 우리가 하는 생각들 사이의 공간이다"라고 설명한다. 멋진 말이다. 매일 '나 자신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면' 누구든 일정 수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화려할 필요도 거창할 필요도 없다. 나 자신만 납득시킬 수 있으면 충분하다. 그러니 어딘가로 가지 못해, 무엇인가를 바꾸지 못해 두려워 할 것도 불안해 할 것도 아니다.     나발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YES마니아 : 골드 s*****m 2026.04.2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