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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을 들춰보며 어떤 그림이 나올지 상상하고 보는 과정에서 책읽는 즐거움을 느끼곤 해서 가끔씩 플랩북을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의 책은 시공주니어 구석구석 들춰봐, 세계의 바다 입니다.
특히 아이들 책은 출판사마다 그림체나 색감, 어조 등의 특색이 진하게 드러나는거 같아요.
시공주니어에서 플랩북 구석구석 들쳐봐 시리즈도 역시 출판사 이름값을 하네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아이의 눈을 사로잡고 간결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스타일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지구를 둘러싼 5대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를 주제로 각 바다의 특성과 그 곳에서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각 페이지마다 세계지도에서 어느 부분에 속한 바다인지 표시해줘서 지리 공부까지 할 수 있어요.
북극해에 있는 얼음을 보며 우리 눈에 보이는 얼음보다 몇 배나 큰 얼음이 바다 밑에 잠겨있다는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빙하의 모습이 직관적으로 표현되있고, 북극해에 사는 동물들을 함께 보며 지구온난화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가 더욱 집중하더라구요. 바다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환경문제까지 언급하다니, 참 잘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 이것좀 봐!!! 를 몇번이나 불렀나 몰라요. 색감이 진하고 화려하니 생동감도 있더라구요.
또 플랩북은 여닫다가 찢기기가 쉬운데, 꽤나 두껍고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 5세 아이가 혼자 보는 과정에서 단 한장도 찢김이 없었어요. 혹시라도 아이가 여닫다가 찔리거나 베이는 경우가 없도록 한 출판사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아이들 책은 이래서 출판사의 노하우가 드러나는거 같아요.
바다 속 생물들의 이야기는 물론 지구를 둘러싼 오대양에 대한 지식까지 담겨있어, 초등학생때까지 오래오래 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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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는 우리가 잘 몰랐던 바다와 그곳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 그리고 태평양부터 대서양,인도양, 북극해와 남극해에 이르는 오대양에 관한 바다 이야기가 전부 담겨 있는 멋진 플랩북이에요:)
그림도, 내용도 둘 다 너무 마음에 쏙 드는 책!
오랜만에 만나는 플랩북이라 그런지 아이도 관심 있는 부분을 여기저기 열어 보면서 꼼꼼히 읽어보더라고요.
책 속에는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바다 이야기들로 가득한데요.
직접 요렇게 플랩을 열어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오면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도 알 수 있으니까 그게 또 재미있나봐요.
각 대양을 소개할 때는 먼저 세계 지도로 위치를 알려주고, 그 다음에 여러 플랩으로 고유한 특징과 동물들을 담았어요.
아니, 도대체 한 페이지당 플랩이 모두 몇 개야?
이리저리 들춰서 내용을 읽다 보면 호기심은 물론, 기본 상식도 채울 수 있고, 알록달록한 색감에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책 읽는 기쁨까지 누리게 하는 책이랍니다!
여러 페이지 중에서도 아이가 호기심으로 두 눈을 반짝거리며 보던 건 역시 바닷속의 위험한 동물들ㅋ
더 나아가 지구온난화란 무엇인지... 북극에 있는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되는지 인간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알려주는 똑똑한 과학 플랩북!
멸종 위기에 놓인 벨루가부터 북극곰까지 쉽게 보기 힘든 바다 동물들도 귀여운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었지요.
군데군데 글밥이 많은 곳들이 있고 미취학 아동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플랩을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한 번에 읽더라고요.
나중에 초등 과학 교과와도 연계가 되는 지식들을 담고 있어서 두고 두고 읽히면 좋을 것 같고요.
101가지나 되는 플랩들 덕분에 바다 구석구석을 훑어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 생각보다 어른인 저조차 잘 모르는 내용들도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
평소에 책에 관심 없는 아이들이라면 이런 플랩북으로 먼저 시작해보는 건 어떠세요? 플랩을 펼치는 순간, 재미있고 신비로운 바다 이야기가 와르르! 무엇이든 알고 싶은 아이의 호기심을 요술 플랩이 톡- 건드려 줄 거예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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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근처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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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들춰봐, 세계의 바다' 바다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많은것을 배워보고 즐겨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던 도서중에 하나예요. 책의 표지를 보면 먼저 바다속에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것을 볼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태평양에서 남극해까지 100여개 숨어있는 바다의 모든것을 배워볼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뒷면을 보면, 이 책은 초등과학과 연계되어있는 도서인듯 싶어요. 3학년의 지구의 모습, 동물의 생활 그리고 5학년에는 생물과 환경 등에 대해서 배우는데 그것과 연계되어 알아볼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부분의 바다를 배워볼수 있을것 같아 기대도 되었답니다.
이 책은 이처럼 바다의 한부분속에 있는 설명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직접 궁금한 부분을 펼쳐 내용을 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어요. 솔직히 바다의 생물하면, 표범, 고래, 물고기등 수족관에서 보았던 생물체애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주고 그것 또한 이름만 대부분 이야기를 해주지 그친구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지역마다 어떠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은 잘 알려주지 않게되잖아요. (나만 그른가? ㅋㅋㅋ)
이처럼 부모가 모르는 부분도 이 책을 통해서 세계의 바다를 보며, 어떠한 곳에서 생물이 서식하는지, 그리고 바다속은 어떠한지, 또한, 태평양에 대해서도 배워보면서, '태평양은 위치에 따라 물의 온도가 다르다'는 점도 배워볼수 있고., 바다의 깊이속에 위에는 어떤것이 중간부분에는 어떠한 생물이 밑부분에는 무엇이 사는지 살펴볼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직접 궁금한 부분을 펼쳐서 속에 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을 같이 보다보니 재미도 있어하고, 신기해하기도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지금은 펼치면서 보는것에 재미와 그림을 보면서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더욱 집중적으로 이해하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수 있을것 같답니다.
시공주니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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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바다에 가고 싶어하는 우리딸을 위해 세상에 모든 것이 궁금해지는 우리아이를 위해서 세계 바닷속 생물들의 이야기가 담긴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는 플랩북이기도하고 보드북처럼 두꺼워서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는 쉽게 가볼 수 없는 넓은 바다나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에는 100여개의 플랩이 있어서
상어가 거북이를 잡아먹으려고 입을 쩌억 벌린 장면을 보고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인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로 호기식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충족시켜줄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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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니콜스 다이버 글 / 후이 스킵 그림 / 우순교 옮김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 중 제일 큰이유는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보게 되었다. 아쿠아리움을 가도 좋지만 책으로 세계의 바다에 대해 알아보고 가면 좋을 듯 싶었다. 첫페이지에는 세계의 바다란 주제로 바다를 5대양으로 나눈 이야기, 바닷속동물, 위기에 처한 해양동물, 지구온난화, 물속에 잠긴 도시,인류초기의 해양탐험에 대해 나와있다. 또한 옆페이지를 보면 깊이로 살펴보는 바다로 유광층, 약광층, 무광층, 밑바닥 이렇게 네개의 층으로 나뉘어 살펴볼수있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순서대로 5대양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다. 세계지도가 그려져있고 각 5대양의 위치와 세계지도를 펼쳐보면 5대양의 면적이 설명되어있다. 또한 5대양의 핵심적인 내용들이 어렵지않게 설명되어있다. ?태평양은 지구의 대양 가운데 가장 크다. 지구표면의 30퍼센트이상을 덮고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마리아나해구/그레이트배리어리프 ?기후변화어 영향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그레이트배리어리프의 산호초가 파괴되고 수많은 생물들의 보금자리를 잃게 된다. ?대서양은 거인의 바다란 뜻으로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거인의 신인 아틀라스에서 유래됐다. ?대서양중앙해령 ?1912년4월14일 타이태닉호의 침몰, 가장큰 해난 사고였다. ?인도양은 15세기에 전세계의 무역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섬나라/석유 ?바닷손의 위험한 동물들-상어,색가오리,고깔해파리,복어,곰치,불산호,청자고등,파란고리문어,줄무늬쥐돔,꼬치고기 ?북극권에서는 여름에 하루종일 해가 지지않는 백야현상이 나타난다. ?지구온난화 ?독특한 동물들-그린란드상어,하프물범,흰고래,외뿔고래,북극곰,울버린,바다코끼리 ?남극해의 물을 지구전체로 퍼져나간다. ?남극환류 ?남극대륙은 대부분 얼음으로 덮여있고 얼음의 두께는 무려 2킬로미터가 넘는다. 이 책은 플랩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하나 하나씩 열어보며 볼수있는 재미가 있다. 요즘 유치원에서 멸종동물, 지구를 지켜요 등의 환경을 주제로 활동을 자주하고 있어 특히 지구온난화. 북극해, 남극해를 볼때는 이야기거리가 많았다. 요즘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기이기에 더 흥미롭게 잘 봤던것 같다. 나또한 책을 통해 세계의 바다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수있었다. 플랩북을 좋아하는 유아,초등학생 친구들이나 지구에 대해, 세계의 바다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적극추천한다. 물론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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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바다생물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이랑 구석구석 들춰봐, 세계의 바다를 함께 읽어봤어요. 태평양에서 남극해까지 100여 개 플랩 속에 숨어 있는 바다의 모든 것을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둘째가 플랩을 열면서 뭐가 나올지 궁금해하면서 제가 읽어주면 집중해서 잘 듣더라고요.
저도 아이랑 구석구석 들쳐봐 세계의바다 같이 읽으면서 바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배워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궁금해했던걸 알 수 있어서 글을 혼자서 읽는 아이라면 플랩북을 열면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요 첫째는 읽어보면서 엄마는 이거 알았어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엄마도 이번에 같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고 말해줬어요.
구석구석 들쳐봐 세계의 바다는 딱딱한 보드북이랑 연령이 낮은 아이들 보아도 안전하고 찢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가장 깊은 바다는 마리아나 해구라고 해요. 에베레스트산을 바다 표면에서 거꾸로 뒤집어도 산꼭대기가 마리아나 해구의 밑바닥에 다다르지 못한다고해요.
대서양은 지구에서 태평양 다음으로 큰 대양이라고해요. 대서양은 거인의 바다라는 뜻도 있다고해요. 또 대서양 중앙 해령의 밑바닥에서 새로운 동물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몸이 지렁이처럼 생겼고 눈과 뇌가 없지맘 몸의 양쪽 끝에 머리와 꼬리가 있다고해요.
이번에는 인도양 바다세계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인도반도 주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인도양이라는 이름이 붙였다고해요. 인도양에는 희귀하고도 무서운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해요 독침을 쏘는 고둥, 독가시가 있는 가오리, 독이 있는 복어 등 다양한 바다생물을 그림과 함께 읽어보니 아이가 더 잘기억해요.
지구의 맨 남쪽에서 남극 대륙을 둘러싸고 있는 남극해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고래와 펭귄이 나오니 좋아하더라고요 고래는 여름 남극해에 머물다 새끼를 낳을 때가 되면 따뜻한 물을 찾아 북쪽으로 가는 고래도 있다고해요. 대왕고래의 심장은 무게가 180킬로그램이나 나간다고하니 아이가 놀래더라고요. 아이가 구석구석 들춰봐, 세계의 바다 플랩북을 열어보면서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해요~ 추천합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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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플랩북을 만났어요~ 네버랜드 시리즈로 유명한 시공주니어 출판사 에서 만들었어요~ 뭐 믿고보는 출판사지요^^ 서평쓰면서 출판사를 자주 본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공신력.. 이라는걸 무시할수 없다 생각이 들어요~ 특히 아이들 책이니까요 네버랜드 플랩북 구석구석들쳐봐시리즈는 세계지도, 태양계, 세계의 바다, 세계의 동물 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모두 흥미를 갖고 볼수 있는 주제들이지요
저는 그중에서 세계의 바다 편을 만나 보았어요~ 그림이 너무 좋더라구요 둘째 아이가 보자마다 니모네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색감도 참 이뻐요~ 아이들 책은 색감도 중요 한거 같아요 알록달록 눈에 들어오느 색감들로 아이가 책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했어요^^
책의 기본적인 구성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를 기준으로 나눠져서 바다의 세계를 알려주고 있어요~ 기본적인 지리 공부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지도도 같이 수록되어 있어서~ 5대양 6대주도 알려 주고 있네요~ 저희 아이가 요즘 지도에 푹 빠져 있어서 ~ 엄마에게 지도 설명해 주느라 신나게 읽더라구요~ 마리아나 해구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광팬인 아이라~ 알고 있었는데 깊이가 에베레스트산보다 깊다고 책을 읽으면서 놀라워 했어요
우리가 아직 바다의 5% 밖에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저도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네요~ 좀 더 아껴야 할 바다인데.. 플라스틱 문제도 그렇고 석유 유출 사고도 지구온난화 등 바다생물의 이야기뿐 아니라~ 환경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가 고래를 참 좋아해서 고래에 대한 부분도 열심히 들춰보면서 읽었네요 글씨가 작은데도 참 재밌어하며 읽더라구요 이런게 플랩 북의 매력이겠죠?
페이지도 두껍고 플랩을 여는 부분도 날카롭지 않고 둥글게 잘 되어있어요 플랩을 여는걸 어려워 하는 책도 있는데 6살 아이도 잘 열면서 읽었어요~
집중하면서 책 읽고 있어요~ 네버랜드 플랩북 구석구석 들쳐 봐, 세계의 바다편은 바다에 어떤 물고기 들이 있는지 바닷속 세상은 어떤지~ 아이들이 능률적으로 읽기 좋은 책 같아요~ 플랩북을 좋아하는 아이들 이라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 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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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아시죠? 우리 가족은 바닷가 마을에 살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바다 나오는 책도 좋아하고 옥토넛도 즐겨보고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바다를 한동안 못나간 아이들에게 세계의 넓은 바다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구석구석 들춰봐, 세계의 바다 시공주니어 빅북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취향 저격이에요. 거기다가 플랩북이어서 책을 보면서 열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세계바다에 대한 이야기가 다담겨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다가 목이 아팠던건 안비밀이에요. 플랩을 넘겨도 글씨가 참 많아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여서 그런지 7세 아이도 5세 아이도 집중해서 들었어요.
차례를 살펴볼게요. ?세계의 바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세계의 바다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5대양에 대해서 알려줘요. 대양은 세계의 바다 가운데 특히 넓은 해역을 차지하는 큰 바다를 말해요. 이렇게 우리가 잘 모르던 용어들도 설명해줘요. 다양한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요. 지구온난화, 해저화산,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 인류 초기의 해양탐험. 전문적인 내용에 놀랐어요. 유아들보는 플랩북인줄 았는데 초등학생이 보기에도 좋아요. 지구 온난화를 소개해드릴게요.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어요.특히 산호초가 멸종위기에 놓이면서 , 산호초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 또한 위기를 맞게 되었어요. 유아들이 보기에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와요. 엄마 멸종이 뭐야? 엄마 온도가 뭐야? 한쪽 읽으면서 아이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아요. 깊이로 알아보는 바다에서 직접 플랩을 넘겨보면서 밑바다, 무광층, 약광층, 유광층에 대해서 배워요. 아이들이 해양만화를 열심히 봐서 그런지 (요즘 한참 많이 보고있어요) 아는 내용도 많아서 더 재미있게 읽는거 같아요.
바다에 유출된 석유때문에 해양동물들이 질식해서 죽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말해요. 엄마 석유가 뭐에요? 바다동물이 석유 때문에 죽어요 하고 이야기를 해요. 바다뱀이 바닷속에서 2시간까지 숨을 참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듣더니 막둥이가 손으로 입을 막아요. 자기도 해보고 싶나봐요. 엄마도 읽어주면서 세계바다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흥미로웠고 아이들이 바다이야기에 왜 열광하는지 알게되었어요.
세계바다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많이 담겨있어요. 알록 달록한 그림과 손으로 여는 플랩으로 아이들이 책속에 푹빠져서 읽게 해줘요 바다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딱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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