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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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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수학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수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학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아주 많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수학 교육의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 한다. 우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선행 교육을 했다는 것을 가정하고 진도가 그에 맞춰 진행이 된다. 그리고 그나마 그 교육에서도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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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수학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수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학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아주 많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수학 교육의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 한다. 우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선행 교육을 했다는 것을 가정하고 진도가 그에 맞춰 진행이 된다. 그리고 그나마 그 교육에서도 수학이라는 학문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 않고 문제를 풀기위한 것에 촛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포자의 시작은 초등학생때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수포자를 막기 위한 좋은 방안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수학과 미술이라니, 다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과목이 어떻게 연결될까? 매우 궁금해 하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 나오는 수학을 사랑한 미술가에서는 기본 도형의 특징과 각도기의 사용 등을 통해 미술가들처럼 미술작품을 만들어 보는 행위를 해본다. 수학이라는 학문이 단순히 사칙연산에 기반한 수리 계산 영역뿐 아니라 도형에 기반한 기하학 분야가 상당히 중요하다 보니 이 책에서는 이에 대한 부분도 많이 다루고 있다.

그리고 잊고 살았던 모눈종이를 이용하여 제곱수 탑을 만들어 보고 곱셈도 익혀본다. 그리고 원형을 그려 구구단을 쉽게 학습하는 행위도 해보는 부분에서는 이 책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나를 보게된다. 도형과 대칭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다라와 태극 무늬를 그려보는 부분에서는 단순히 수학과 미술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학문 영역 까지 넘나들게 된다.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달콤한 수학 요리 부분에서는 쿠키를 만들며 도형에 대해 익혀보고, 와플과 빵을 만들며 분수와 나누기에 대해 학습해 보는 행위들을 해본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너무도 흥미로운 미술 활동을 통해 수학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소개해 주고 있다. 수학이라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 것인데, 왜 공교육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공교육 교사를 하다가 이러한 대안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노력이 뭍어난 이 한 권의 책이 우리나라의 많은 교사들의 교육에도 변화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선 집에서라도 아이들과 이 책을 통해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1.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 그리고 만들고 색칠하는 수학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 그리고 만들고 색칠하는 수학" 내용보기
수학은 좋아하는 아이들은 아주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아이들은 극도로 싫어하는 편차가 큰 학문이 아닐까 싶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측면이 있지만 그 재미를 느끼려면 일단 흥미를 붙여야 한다. 자꾸 하다보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재미있을텐데 그 사고과정으로 가기 전까지가 어렵다. 어려운 공식부터 들이밀며 정답을 맞추길 강요하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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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좋아하는 아이들은 아주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아이들은 극도로 싫어하는 편차가 큰 학문이 아닐까 싶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측면이 있지만 그 재미를 느끼려면 일단 흥미를 붙여야 한다. 자꾸 하다보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재미있을텐데 그 사고과정으로 가기 전까지가 어렵다. 어려운 공식부터 들이밀며 정답을 맞추길 강요하는 문화 속에서는 '흥미'가 생기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에 흥미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마련해주고 있다.

수학을 배우면 보통은 무수히 많은 숫자와 공식, 복잡한 말을 듣게 된다. 이런 진입장벽들을 좀 낮춰주고 어린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이 책은 '미술'이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흉내도 내보고 새로운 미술작품을 창조도 해보면서 수학과 미술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이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아직 고차원의 공식을 배우는 나이는 아니고 간단하고도 기초적인 도형이나 수 개념을 익히는 나이이기 때문에 이런 활동들이 딱 맞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목차를 보면 다양한 활동들이 나온다. 수학을 사랑한 미술가들의 작품 따라해보기부터 도형으로 곱셈하기, 아름다운 대칭 세계, 도형의 멋진 변신, 세계 전통 미술 속 수학, 달콤한 수학요리까지 흥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어떤 분야든지 융합해서 알려주면 더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듯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도구들이 나오는데 책에는 미리 필요한 도구 준비물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재미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고 계산하고 창조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수학공부라는 결론은 이미 정해진 것이지만 그 과정에 이르는 길은 참으로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길이 뻔하지 않고 다음에는 어떤 장면이 나올까 기대하는 길이라면 좀 더 그 길을 즐기며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작품들을 만드는 과정은 그 수학공부의 길을 '기대되게 만드는 흥미의 길'로 만들어줄 것이다. 코로나 시대라서 외부 활동을 마음껏 하기 쉽지 않은데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작품들을 만들고 수학적 개념도 익히다 보면 더 즐겁게 수학공부를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o*****8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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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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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는 있어도 미술 놀이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는 것 같아요. 놀이는 즐겁고 재미있으니까요. 생각을 바꿔보면 공부도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요. 바로 이 책처럼 말이죠.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는 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들을 미술 놀이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책에 나오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해요. 대부분 집에 있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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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는 있어도 미술 놀이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는 것 같아요.

놀이는 즐겁고 재미있으니까요. 생각을 바꿔보면 공부도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요.

바로 이 책처럼 말이죠.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는 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들을 미술 놀이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책에 나오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해요. 대부분 집에 있는 그리기와 만들기 도구를 활용하면 되고, 특별한 준비물로는 빵과 쿠키를 만드는 재료와 기구가 필요해요. 사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쿠킹 놀이라서 이 활동은 학교에서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 재료마다 정확한 양을 측정하고 섞는 것까지 모든 과정이 수학과 연결되니까 저절로 공부가 되네요.

처음 미술 놀이는 색종이와 가위, 풀로 도형 모자이크를 만드는 거예요. 알록달록 예쁜 색종이를 오려서 다양한 크기의 삼각형과 사각형을 만들고 어두운 색의 종이 위에 마음껏 배열하고 붙이면 작품이 완성돼요. 다음은 자와 컴퍼스, 각도기를 추가로 준비해서 착시 그림 그리기, 각도기 그림 그리기를 할 수 있어요. 학교 수업 시간에 각도기와 컴퍼스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미리 놀이를 통해 사용법을 익혀두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모눈종이, 격자점 종이로 여러 가지 패턴을 그려보고 색칠하는 놀이는 간단하면서도 재미있어요. 특히 모눈종이로 하는 곱셈 격자 놀이는 구구단을 연습하며 놀 수 있어서 학습과 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우와, 이럴 줄 알았으면 구구단을 외우게 하느라 그 고생은 안했을 텐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낀 건 수학과 미술의 조합이 새롭고 즐겁다는 거예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다 그럴 만한 이유들이 쌓여 있었던 거니까, 지금부터라도 즐거운 미술 놀이로 수학의 재미를 조금씩 늘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미술 놀이 활동이라고 해서 색칠하고 만들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각 활동마다 재미있는 게임도 할 수 있고, 게임 룰을 통해 수학 개념도 익힐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특히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집중력과 창의력뿐만이 아니라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게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이 책과 준비물만 있으면 수학과 미술 놀이를 한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지금 시기에 딱 알맞은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이 책 덕분에 수학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미술에 대한 열정도 뿜뿜 커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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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컬처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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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컬처룩, 카린 트립 지음, 박유진 옮김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주무르는 미술 활동을 사랑하는 반면, 집에서 하는 공부를 점점 미루고만 싶어 하는 큰 아이,   마음껏 오리고, 붙이고, 자유롭게 색칠하고, 조립하는 것을 사랑하는 반면, 기본색이름도 헷갈려 하고, 아직 수 세기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둘째 아이.   이 두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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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컬처룩, 카린 트립 지음, 박유진 옮김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주무르는 미술 활동을 사랑하는 반면,

집에서 하는 공부를 점점 미루고만 싶어 하는 큰 아이,

 

마음껏 오리고, 붙이고, 자유롭게 색칠하고, 조립하는 것을 사랑하는 반면,

기본색이름도 헷갈려 하고, 아직 수 세기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둘째 아이.

 

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이 책 이름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였다.

알록달록 예쁜 표지 그림에

수학이 쉬워지는부모가 환호성~

미술큰 아이가 환호성~

놀이둘째 아이가 환호성~

온 가족이 환호성을 지를만한 매력적인 제목의 책이 아닌가!!!

 

책을 받아 읽기 시작하면서

그 기대감에 부응하고도 남는 알찬 내용에

연신 대박!”을 외칠 수밖에 없었다.

 


 

미술가들의 작품 활동에서 수학 원리를 찾고, 그 원리를 이용해 작품 따라잡기,

도형으로 놀이하며 분수, 덧셈, 곱셈, 여러 가지 색에 대해 알아보기,

대칭성을 이용하여 재미있고 예쁜 작품 완성하기,

여러 가지 도형으로 멋진 조형 작품 만들기,

세계 전통 미술 속 수학을 알아보고 다양하게 표현하기,

요리도 하고 수학도 하고!

이미 알고 있었던 활동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정보와 활동들까지,

수학과 함께 재미있게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그득그득 담겨있다.

 


 

책 속 활동들에 사용되는 다양한 그리기와 만들기 도구와 재료들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준비물 사진들만 보고도 새로운 활동들을 떠올릴 수 있는 이들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질문하는 것들 중에서 종종 부모의 말문이 막히는 질문이 개념 설명이 아닌가 싶다.

수학 개념 역시 무엇인지 알고는 있지만 아이에게 깔끔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왕왕 있다.

책의 앞부분에 이렇게 주요 수학 개념을 정리해 놓고 있어

아이들과 미술활동을 하며 등장하는 수학 개념들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각각의 활동들은

작품과 활동에 활용되는 수학에 대한 간결하고 친절한 설명,

필요한 준비물,

사진과 함께 제시되는 단계별 활동 방법,

예시 작품

등이 잘 정리되어 수록되어 있어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도안이 필요한 활동은 책 뒤에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는 도안까지 수록해 놓았다.

 

책을 살펴보면 아마 대부분의 부모와 아이가

모든 활동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 만큼

각각의 미술활동들이 흥미롭다.

예쁘거나, 신기하거나, 재미있거나, 기발하거나, 멋져 보인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제 미술가의 작품이나 공예품 사진이 수록되어 있지 않다는 것인데,

아이와 재미있게 미술 놀이를 하며 관련 작품을 함께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친절하게 초등 수학 교육 과정 연계표도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수학 내용과 관련된 활동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가정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y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 컬처룩 - 창의력과 사고력이 저절로 쑥쑥!
"[서평]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 컬처룩 - 창의력과 사고력이 저절로 쑥쑥!" 내용보기
즐겁게 놀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자, 여기 이 책에 다 있답니다. ^^   이 책 안에는 정말 재미있는 놀이가 많아서 하나씩 우리 아이와 다 해 보려고 해요. 우리 아이 수학감각을 위해!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카린 트립 지음, 박유진 옮김, 컬처룩)   이 책 제목만 읽어봤을 때는 미술놀이를 하면서 수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겠거
"[서평]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 컬처룩 - 창의력과 사고력이 저절로 쑥쑥!" 내용보기

즐겁게 놀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자, 여기 이 책에 다 있답니다. ^^

 

이 책 안에는 정말 재미있는 놀이가 많아서

하나씩 우리 아이와 다 해 보려고 해요.

우리 아이 수학감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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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카린 트립 지음, 박유진 옮김, 컬처룩)

 

이 책 제목만 읽어봤을 때는 미술놀이를 하면서 수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겠거니 막연하게 생각을 했는데, 책을 펼쳐보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놀이하듯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셔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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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로 유명한 20세기 미국 미술가인 알렉산더 콜더의 '작은 얼굴'을 본떠서 만들어 봅니다. 철사를 구부려서 얼굴 모양을 만들고, 짧은 철사를 실로 매달아 눈썹처럼 만들어요. 압축 스폰지인 에바지를 잘라서 코와 입을 만들고, 실을 꿰고 묶어서 철사의 한 가운데 묶습니다. 흡착 패드를 눈처럼 사용하여 역시 실로 묶어서 매달아 얼굴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이 활동으로 균형, 대칭, 무게, 비율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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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각형부터 사각형, 오각형 ... 정십각형까지 그려봅니다. 단, 한 변의 길이가 모두 똑같도록 그려 보아요. 그렇게 되면 한 변을 모두 붙여서 겹쳤을 때 저렇게 점점 커지는 모양을 확인해 볼 수 있겠죠. 막연히 생각만 해 보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보고 눈으로 커지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어서 도형에 대해 감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으로 각 도형의 내부의 각, 넓이, 둘레 등도 서로 비교하며 커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도형을 배우기 전에 이 활동을 먼저 해 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아이와 당장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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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부분에 부록이 매우 잘 되어 있는데, 여러 종류의 견본들도 잘 준비되어 있어요. 입체 도형을 만들 수 있는 부분을 잘 활용하여 원뿔, 삼각뿔, 사각뿔, 삼각기둥, 정육면체, 직육면체, 오각기둥, 육각기둥을 만들어 봅니다. 각기둥과 각뿔의 전개도가 저절로 익혀지고, 공간능력이 향상될 것 같아요. 또, 각 도형의 겉넓이나 부피 등을 구할 때 이 활동을 먼저 해 본다면 수학적으로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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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젤라틴을 색깔별로 그릇에 담고 젤리화시킵니다. 냉장고에 넣어 굳힌 다음 아주 작은 네모로 자르고 큰 그릇에 옮겨 담아요. 무첨가 젤라틴과 찬물을 섞고 5분 후 끓는 물과 가당연유를 넣고 포크나 거품기로 섞어서 완전히 식으면 큰 그릇의 여러 색깔의 젤리들이 있는 통에 옮겨 부어요. 그리고 식히면서 굳혀요.

 

다 식으면 적당하게 잘라서 접시에 담아봅니다. 그리고 각 젤리들이 몇 개가 있는지 세어보아요. 자연스럽게 어림하며 측정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고, 전체의 개수 중 그 색의 비율을 알아내어 분수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활동들이 37가지나 있어요. 직접 요리면서 쿠키로 도형을 만들어 보는 등 요리도 해보고, 세계 전통 미술들을 해 보면서 그 미술들 속에서 수학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여러 유명한 미술가의 작품들을 따라해 보기도 하고, 여러 재료로 대칭 작품들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해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여러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는 이 책을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학이쉬워지는미술놀이, #카린트립, #박유진, #컬처룩, #초등수학, #창의놀이수학

b****w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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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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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 이라는 단어는 그냥 듣기만해도 참 어렵게 다가온다.. 학교다닐때 그리 열심히 공부했던 수학이 사회나오니 쓸 곳도 없더라~ 라는 말도 많이 듣고 또 했었다.. 그런데 살아보니 아니더라.. 수학이란 것이 우리 주변 구석구석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도 보이기도 하고 사용되고 있는거다.. 그러니 어렵다고 놓아버리지말고 어차피 해야하는 거라면 재미있게 해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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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 이라는 단어는 그냥 듣기만해도 참 어렵게 다가온다..

학교다닐때 그리 열심히 공부했던 수학이 사회나오니 쓸 곳도 없더라~ 라는 말도 많이 듣고 또 했었다..

그런데 살아보니 아니더라..

수학이란 것이 우리 주변 구석구석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도 보이기도 하고 사용되고 있는거다..

그러니 어렵다고 놓아버리지말고 어차피 해야하는 거라면 재미있게 해보자!!

작가도 책상에 앉아서 종이위에 인쇄된 문제풀이 수학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게끔 하고싶어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들여다보면

크게 6개의 활동으로 나누고 있다..

먼저 미술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며 그 속에서 찾아낸 수학놀이를 해볼 수 있다..

간단히 미술가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그와 연관된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미술가에 대해 더 찾아보고 작품도 찾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아이는 빅토르 바자렐리의 착시 그림이 신기하고 재미있단다..

 

두번째로는 모눈종이를 활용한 도형도 만들고 곱셈, 구구단을 해볼 수 있다..

우리 아이에게는 어려운 파트지만 < 띄어 세기 원형 미술 > 활동을 재미있게 했다..

100이상의 수를 세고 쓸 수 있는 아이라면 가능하다..

아이는 아직 모른다.. 

본인이 예쁘게 색칠하고 숫자를 적은 이것이 구구단이란것을~^^

 

세번째는 여러 패턴의 대칭이다..

전에 만다라 컬러링북을 했었는데,

그때는 반복되는 도형의 패턴이 있다는 것만 보였는데 이것도 대칭이었다..

내일은 등교를 하지 않아 아이와 키리가미 만들기를 하기로 했다..

여러 크기로 많이 만들어 창문에 달아두자고 한다.. ^^

 

네번째는 기하학 미술.. 도형 놀이다..

단순하지 않은 평면도형, 종이를 접어서 만드는 입체도형..

자석블럭을 활용해 입체도형은 많이 만들어봤지만 전개도를 따라 그리고 오려서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다섯번째는 세계 전통 미술 속 수학

다른 나라의 전통 미술도 엿볼수 있고 활용해 볼 수 있는 단원이다..

모래 진자로 문양 만들기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

조만간 해보자고 할 것 같다..^^

 

마지막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쿠키 속 수학 탐구다..

도형모양 쿠키도 만들고, 와플을 활용한 나누기(분수) 등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까지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책 속에는 더 많은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있다..

아이와 남아있는 놀이(?)들을 하나하나 해 볼 계획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라 수학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어 있으니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만들고 색칠하는 수학

한번 해봤으니 끝!이 아니라 반복해도 재미있는 수학 놀이, 미술 놀이다..

 

 

 

m*****7 202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 놀면서 배우는 다양한 수학의 개념들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 놀면서 배우는 다양한 수학의 개념들" 내용보기
학교 다닐 때는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해 하는 수학 공부를 했을 뿐이었다가  뒤늦게 수학이 갖은 의미를 알게 된 후로 다시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학교 다닐 때는 사실 수학도 암기과목과 다르지 않아서 문제푸는 방식을 암기해서 답을 구했는데 나이들어 만나게 된 수학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암기했던 수학공부는 고등학교에 가서 미적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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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해 하는 수학 공부를 했을 뿐이었다가 

뒤늦게 수학이 갖은 의미를 알게 된 후로 다시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학교 다닐 때는 사실 수학도 암기과목과 다르지 않아서 문제푸는 방식을 암기해서 답을 구했는데

나이들어 만나게 된 수학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암기했던 수학공부는 고등학교에 가서 미적분 등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저해요소가 됐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약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문제가 무엇을 구하라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워졌던 것 같다.

당시에는 미적분의 개념도 제대로 이해를 못했는데, 뒤늦게 미적분을 공부하면서 곡선이나 구의 형태도 잘게 부수어서

공간이나 움직임을 구하는 방법이란 사실을 알고 놀랍기도 했다.

특히 수학의 많은 개념들이 면, 도형, 부피와 같은 기하학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문제 하나를 푸는 방법이 여러개일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이렇게 알게 된 수학은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추는 것 이상의 풍부한 의미를 가진 학문이었고, 그야말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학습이었다. 이런 수학공부를 어릴 때부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그런 나의 아쉬운 마음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는 책이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미술놀이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현재 학과과정에서는 기하학에 큰 비중을 두지 않지만 기하학은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더 수학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재료를 갖고 하는 도형활동은 아이들이 기하를 이해하는 감각을 높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미술과 수학이 연계되는 활동이 많은데, 그 중에서 곱셈을 공부할 수 있는 '띄어 세기 원형 미술'(P.39)도 그중 하나이다. 곱셈을 구구단으로 외워버렸기 때문에 구구단은 내 머리속에서 그냥 박제되어 있을 뿐 이것으로 어떤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쿠키로 도형 만들기'(p.90) 활동도 요리를 하면서 도형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재미있게 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수학은 우리 삶에 스며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내가 너무나 입시가 지향하는 수학을 했던 만큼 책의 내용이 모두 신선하고 창의적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나의 수학적 사고력과 오감 역시 깨우는 책이었다.

 

 

특별히 수학에 적성이 있어서 수학적 감각이나 사고력을 스스로 깨달아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닌 분들에게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수학의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내가 수학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책에 소개된 활동을 따라 하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수학의 매력을 충분히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2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 카린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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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노는 것은 즐거운 일만은 아니다. 특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 때가 되면 더 그렇다. 학령기의 아이를 마냥 아이처럼 놀게 하는 것도 부모로서는 부담스러운 노릇이다. 그래서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는 교구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이다. 교육 마케팅은 부모의 불안을 이용해서 장사를 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나 때를 생각한다면 교육 마케팅이라는 개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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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노는 것은 즐거운 일만은 아니다. 특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 때가 되면 더 그렇다. 학령기의 아이를 마냥 아이처럼 놀게 하는 것도 부모로서는 부담스러운 노릇이다. 그래서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는 교구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이다. 교육 마케팅은 부모의 불안을 이용해서 장사를 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나 때를 생각한다면 교육 마케팅이라는 개념이라는 것이 없었던듯싶다. 나는 교육 마케팅에는 절대 반대하는 편이지만, 교구를 이용해서 아이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이 키우기가 더 힘들다고 느껴진다.

올해 둘째 고양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첫째 공룡에 비해 교구 사용에 대한 차이를 더 많이 느낀다. 특별활동비(과외비)가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첫째는 자연물을 교구를 이용하는데, 둘째는 교구 회사에서 운영하는 선생님과 교구를 사용한다. 주변에 많은 자연물이나 실생활에 활용되는 도구를 교구를 사용하는 것은 선생님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위험한 일들이 많아서 더 많은 선생님들이 투입되고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일을 부지런히 수행하신다. 어린이집의 차이를 보면서 부모로서 교육법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가게 되었다. 그중에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익히게 하는 교육법을 찾아보고 있다. 방법은 블로그와 책들을 통해 공부를 해야 해서 쉽지가 않아서 문제다.

첫째 공룡은 내년에 취학을 하기 때문에 한글, 영어, 수학에 관련된 공부가 되도록 많은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한글이나 영어는 익숙하게 해왔는데 수학을 접근하는 방법은 쉽지가 않다. 교구를 구입해보기도 했지만 일시적이다. 그래서 미술을 좋아하는 첫째를 위해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놀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학교 교과 단원과 관련이 있는 37가지의 미술놀이가 실려있고 만들기 견본도 같이 실려있다. 카린 트립 작가님은 미국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시다가 네 아이의 홈스쿨링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살려 책을 쓰셨다. 그래서 책에도 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물론 준비물, 참고 자료, 웹사이트, 미술 용어를 정리해 주셔서 부모도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놀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미술이라 하면 그림 그리기 색칠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세계 각국의 전통문양을 이용한 수학 공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 같았다. 또 수학으로 요리를 한다니 엄마가 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구나! 아이의 즐거움만을 생각한 미술 놀이를 교육과 연계해서 해볼 수 있는 점을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해봐야겠다. 특히 곱셈 격자 놀이, 제곱수 탑 만들기는 재미없는 연산 수학을 창의적으로 풀이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흔하지만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많은 놀이들은 결과를 쉽게 알 수 없어서 아이들의 창의력에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적용할 수 있어 하나하나 해 나가다 보면 수학적 머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으니 차근차근해봐야겠다.

i*****i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