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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로 보낸 책입니다. 다들 어린 아이에게 읽힐 요양으로 책을 구매하시는 듯 합니다만, 저는 반대로 저보다 고령의 인물에게 책을 보냈습니다. * 뭐 그림 책 앞에 나이가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그림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틈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어른이란 역시 다소 아리송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그치만 받는 당사자가 매우 만족한다고 하니 보내는 쪽에서는 기쁘기만 합니다. 저 역시 그림이 몹시 궁금합니다만, 달리 엿볼 방법도 없어서 입맛만 다시고 마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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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되찾기 소동을 지나 이번엔 위기에 처한 대저택을 구하자. 여름 휴가로 대저택을 비운 백작 부부를 대신해 루시 프라이스가 집을 돌보기 위해 오는데. 생쥐가족은 위기에 처한다. 루시는 집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해 생쥐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에게 상금을 준다는 경연대회를 개최해버린다. 생쥐가족들은 번쩍이는 플래쉬를 피해 몸을 숨기느라 고생을 하고. 평온한 삶을 되찾기 위해 가족들은 계획을 짠다. 대저택에서 어떤 일이 생길까? 유럽의 멋진 대저택을 배경으로 숨은 그림찾기 하듯이 생쥐가족들을 찾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크고 세밀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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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지 궁금해진다. 첫번째 책인 <열다섯 생쥐 가족과 아주 특별한 인형의 집>을 구매해서 잘 봤기에 두번째 책이 출간되었을때도 구매했다. 분류가 초등 저학년으로 되어 있다. 글자가 좀 작고 많은 편이라 아직 꼬맹이 조카들이 보기엔 좀 힘들지만 그림이 귀여워서 사주고 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바바라 매클린톡의 그림책들도 생각나기도 한다. |
| 1탄을 능가하는 2탄은 없다..는 법칙을 우습게 뛰넘는 화사한 비주얼이 정말 이 봄에 딱 맞아요^^어디 나가는 게 여전히 제약이 커서 눈으로 보고싶은 갈증이 더한 때에 책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것 같아서 흡족하고 유쾌합니다. 더군다나 1탄보다 생쥐들 동작이 더 역동적으로 그려져서 아이들이 보는 재미는 배가 된 것 같아요! 굿즈로 나온 손수건을 모두들 픽!하는 마음입니다. 진짜 고급지고 소장가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