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이 자료조사를 정말 철저히 하신 느낌이 납니다. 추이 동양풍에서는 제가 본 작품중에 정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에 가미되어있는 로맨스까지...! 사실 로맨스는 다소 약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추리 위주로 흘러가는 작품이기에 이정도면 정말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 계속 보고 싶은데ㅠ.ㅠ 에필로그까지 꽉 닫혀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여주인 강선 캐릭터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추리를 거의 다 하고 현명하구. 가능하면 다음 작품도 보고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
| 종친의 실종이 역모로 이어지는 것을 보자 혈육도 별 수 없음이 무섭도록 다가왔다. 원래 미친 놈들은 본인이 미쳤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은 잘못을 바로잡을 뿐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는 것! 평판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생각한 강선의 현명함에 다시 한 번 혀를 내두른다. 이번 사건도 잘 마무리하고 강선과 판호가 혼인도 하였으나 연작은 계속되길 바란다. 이렇게 끝이나면 아니 아니 아니 됨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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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판호
판호가 금정 대군의 딸과 혼인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치경이 서신으로 부탁했던 주산군 대감의 실종 사건. 알 수 없는 주산군의 행적에 고민하기도 잠시, 서서히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과 “영결무정유(永結無情游), 상기막운한(相期邈雲漢)이라.
처음보는 작가님의 글. |
| 조선 옷고름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연작시리즈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읽어본 작품입니다. 사실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연작 시리즈 전편이 무척 짜임새가 좋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 같은 내용들이 많았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를 히며 읽었습니다. 전편의 살인이라는 다소 살벌한 내용에 비해 이번 편은 실종이라 별로 무섭지도 않아서 더욱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동양시대물을 건진 거 같아서 참 만족스럽네요. 기영 작가님의 차기작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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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릉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작 조산옷고름 살인사건을 재밌게 읽었던지라 이 책도 지체없이 구매완료했어요. 전 사건을 해결하면서 강선을 마음에 품은 핀호. 하지만 금정재군의 딸괴 혼사가 결정되어서 나날이 말라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금정대군의 사랑하는 아들 주산군의 행방이 묘연해ㅠ지면서 셋은 다시 뭉친다. 강선, 판호. 치경 세사람의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강선과 판호는 아아리가 났을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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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 작가님의 주산군 실종 사건 리뷰입니다 전작과 이어지는 연작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전작인 조선 옷고름 연쇄 살인 사건보다 약간 긴장감이 떨어지지만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추리소설 형식의 로맨스라니 정말 자다가 벌떡 일어날만큼 귀한 키워드라 생각합니다 ㅎㅎ 앞으로 계속 연작으로 써주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고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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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읽었던 조선 옷고름 연쇄 살인 사건의 후속작인데, 읽을만 하다. 금정 대군이 아들 주산군의 실종으로 판호와 그의 벗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미 판호는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한 공이 큰 바,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쉽게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 나중에 사건의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는 참혹했다. 실종자는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슬픔은 이루말할 수 없었다.
단순한 실종이 아니었다. 시신의 몸에 단서가 있었고, 이는 한 사람의 실종이 아니라 나라를 중심에 둔 역모까지 언급되며, 이 사건이 단순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주인공 판호와 강선의 일신에도 여러 변화가 생기는 것까지 이야기는 이어진다. 최고의 재미까지는 아니지만, 로맨스소설에서 이 정도의 소재로 이런 가독성까지 보여주어 나름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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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읽고 본 작품을 망설임없이 구매했는데... 역시나 믿고 보는 작가님이네요. 빠른 전개와 통쾌하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판호 치경 강선의 이야기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강하고 나쁜 남주를 원한다면 그건 없지만 똑똑한 여주의 활약상을 아주 재미있어요. 서브남주도 참 귀엽고 괜챤은데 다행히 짝을 만난것 같아 마음이 한결 푸근해 지네요. 어쨋든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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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판호와 강선. 판호는 금정대군의 딸과 혼인을 앞두고 있다. 그러던 중 금정대군의 아들 주산군이 실종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판호의 아비가 강선을 불러들인다.
조선옷고름연쇄살인사건의 연작이라기보단 후속작에 가깝네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 촛점에 맞춰저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들의 서사가 부족해서 캐릭터의 매력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요. 그래서 로맨스는 좀 심심합니다.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풀어냈다면 매력적인 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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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보고 연작은 주산군 실종 사건도 구매했어요. 두 주인공이 그렇게 헤어지고 마는건지 아쉬웠는데, 결국은 모든 일이 잘 풀리네요. 전작과 이 작품에서는 남주보다 오히려 똑똑하고 명석한 여주가 더 눈에 띄어요. 오빠가 읽는 서책 어깨너머로 봤다면서 시구도 곧잘 외는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라 남주 판호와 남조 치경이 둘 다 여주에게 빠져드는게 이해가 가요. 오랜만에 사건위주 작품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