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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미래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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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읽었던 도서를 다시금 읽게 되었을때 그 느낌은 예전의 느낌과 다르게 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선 내 삶의 조건이 바뀐 탓일 수도 있고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바뀐 탓일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이 도서에서 만큼은 이런 면 보다도 이 책이 지닌 내용상의 특징 때문에 더욱 다른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 왔다. 이 책은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을 답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실로 다가온 미래의 충격" 내용보기
오래 전에 읽었던 도서를 다시금 읽게 되었을때 그 느낌은 예전의 느낌과 다르게 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선 내 삶의 조건이 바뀐 탓일 수도 있고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바뀐 탓일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이 도서에서 만큼은 이런 면 보다도 이 책이 지닌 내용상의 특징 때문에 더욱 다른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 왔다. 이 책은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을 답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인간 심리 등 다각적인 현실 분석을 통해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해 보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이 처음 쓰여질 당시를 기준으로 본다면 지금은 이미 이 책이 예견하고 있는 그 시대에 와 있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시대에 미래란 시기적으로 아주 멀리 있는 다가올 시대가 아니라 과거 많은 시간 동안 겪어야 했을 변화들을 짧은 시간 안에 경험하고 있기에 바로 내 생애에 내가 겪게될 미래 였던 것이다. 바로 한치 앞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세상이란 측면에서 이 책의 진가는 발휘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변화의 사이클이 너무나 짧은 시대를 살고 있다. 과거 수천년 동안에 이루어졌던 변화가 바로 내 생애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혁명이 이루어지기 까지, 그리고 또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기 까지 수천 년의 세월이 필요했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최소한 자신의 삶에서 그런 변화를 쉽사리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정보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바로 어제의 정보가 오늘 퇴화되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기술의 변화와 발전을 생각해 보라. 사람들은 해년마다 새롭게 바뀌어 나오는 전자제품에 열광하며 그것을 쫓아가고 있지 않는가? 한 예로 나는 작년(2004년) 4월에 모 전자 회사의 130만 화소의 핸드폰이 출시되자 마자 50만원이 넘는 고가를 주고 구입을 했었다. 그런데 불과 3개월이 지나자 200만 화소 제품이 출시 되었고, 내 핸드폰의 가격은 몇만원이 내려가는 속쓰림을 경험해야 했다. 그런데 200만 화소가 나오자 마자 몇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300만 화소, 뒤이어 500만 화소가 나오질 않았는가? 우리는 이미 이런 시대에 살고 있고, 엘빈 토플러는 이 책에서 30년도 더 과거에 이런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대학 시절 읽었던 도서를 다시금 이 시대에 읽으면서 나는 작가의 예지력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대학 시절 [제3의 물결] 전작으로 생각하고 읽었을 때는 [제3의 물결] 만큼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이제와서는 [미래의 충격]을 먼저 읽고 [제3의 물결]을 읽어 보라 권하고 싶다. 단순히 유명한 미래학자의 책 한권을 읽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우리 시대를 진단해 보고 나의 올바른 삶의 지침을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미처 반성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않고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의 삶의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서가 아닌가 싶다. 특히 새로운 것만을 추구하고 쫒아가는 무분별한 소비 욕구에 빠져 있는 우리 젊은 세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새로운 유목민들이란 표현이 가장 멋있게 표현된 표현으로 다가옴.
m********y 2005.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엘빈 토플러..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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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한지도 5년 이상 된것 같다. 갑자기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 요즘 다시 읽고 있다. 씌여진지 오래된 책이지만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책이다. 오히려 1970년도에 씌여진 책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급변하는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려는 인간을 잘 묘사하고 있고, 현재 그런 흐름으로 우리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것도 느낄 수
"엘빈 토플러..라는 사람"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접한지도 5년 이상 된것 같다. 갑자기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 요즘 다시 읽고 있다. 씌여진지 오래된 책이지만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책이다. 오히려 1970년도에 씌여진 책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급변하는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려는 인간을 잘 묘사하고 있고, 현재 그런 흐름으로 우리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것도 느낄 수 있다. 다 읽고 한번 더 볼 계획이다. 읽은 책을 다시 읽을수록 더 많은 것을 깨달을수 있다는 사실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책같다. 저자가 쓴 제3의 물결도 읽을만한 책이긴 한데...요즘 사회의 관점으로 다시 한번 씌여지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곤한다.
j*****t 2003.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