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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인데 퀴즈 놀이도 할 수 있다. 자 다음은 어떤 것으로 변신을 할까? 맞추지 못해도 괜찮다. 그저 상상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는 것이 놀이가 되어 즐거움을 준다.
그것을 넘어서서 만들기 놀이도 할 수 있다. 8살이 된 아들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이 '빨간 풍선의 모험'을 패러디해서 그림책을 하나 완성한다. 아이의 상상력과 시도는 늘 생각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 있다.
'빨간 풍선의 모험'을 통해서 상상력 연결 놀이도 하고 나만의 책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을 아들과 가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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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색 바탕에 그려진 커다란 빨간 풍선이 강렬한 색 대비를 이루고 있어서 마치 크리스마스 같기도해요 표지는 매우 단순해요 빨간 풍선의 모험이라는 제목과 색이 주는 느낌이 어떤 모험이 등장할지 궁금하게 하지요 흰 바탕에 가는 까만 색 선으로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고, 그 사람은 빨간색 풍선을 불고 있어요 크기나 모양으로 보아 풍선이라기 보다는 풍선껌을 불고 있는 느낌이듭니다 풍선껌은 점점, 점점 더 커지더니 어느 새 커다란 원이 되어 훨훨 떠나가요 모험이 시작된 것이죠 ?날아간 원은 약간의 모양 변화와 까만색 실의 보조에 따라서 나뭇가지에 앉아 사과도 되었다가, 또 떨어져서 갈라진 후 ?나비도 되었다가, 꽃도 되었다가 우산이 되지요 글이 없는 그림책이여서 아이가 좀더 크면 스스로 이야기를 지어 볼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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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너무너무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 글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아이는 상상력을 마구 발휘할 수 있다. 아이에게 읽어주는 엄마 또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글이 없는 대신에 읽어줄때마다 다른 내용으로 다가갈 수 있다. 아이가 풍선껌을 부는데 그 풍선껌은 공이되어 날아간다. 날아가서 많은 세상을 구경하며 점차 모습을 바꾼다. 나비도 되었다가, 꽃도 되었다가, 우산도 되었다가 한다. 이 책을 보는 4세와 집중력있게 그림책을 볼 수 있고 그림에 대한 대화도 나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