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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얼굴은 처음 접하지만 진심약사라는 별명(?)은 조금 들어봤던것 같다. 블로그인지 유튜브인지 좋은 정보를 주어서 이런 약사가 있네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약국 브랜딩이라고 하지만 약사의 입장에서 자기사업을 하는 사람이라서 다른 분야의 개인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같다.
의사, 약사, 한의사 등을 생각하면 우선 머리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들고 재수, 삼수라는 단어들은 별로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작가는 삼수라는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 약사가 되었다. 장수는 심리적인 자기관리가 매우 중요한것 같다. 그리고 약학대학이라는 곳에 합격해서 생활하는 동안은 자기자신의 한계와 공부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작가의 기분, 심리가 매우 공감이 되었다. (나도 이런 시기가 있었다. 큰 물에서 대학원을 다녔더니 스카이대학교 출신의 사람들이 많아서 수업을 듣던 기간과 시험기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내자신이 작아보이고 초라해보이고 다른 사람은 이해했는데 나만 이해못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 논문쓰는 기간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어야했다. 다행히 논문까지 쓰고나니 너무 후련했다.)
힘들게 공부해서 약사가 되었지만 많은 약국들과 경쟁해야했고 여러 탐색 후에 본인만의 브랜딩이 되어야겠다고생각하고 블로그와 글쓰기를 했다고 한다. (요즘 나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한 직업을 10년이상 하고 있지만 전문가다운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고 차별화는 필요했다 그래서 나만의 브랜딩을 찾고 있다.)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많은 분양의 직업에서 각자의 브랜딩이 필요한 시기가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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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영어로 ‘브랜딩’(BRANDING) 이라는 제목 위에 ‘진심약사 현진의 신개념 경영 처방전’이라는 내용을 함께 소개한다. 표지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내 사업을 절대 하지 마세요!”라고 정말 강력한 문장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단기간 개인 브랜드를 확보한 저자의 전략을 전부 공개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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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브랜딩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미래에는 많은 인력이 인공지능으로 대체가 되고 로봇에게 많은 일자리를 내어주게 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전문직도 다를 것은 없다는 생각에 남들과 다른 나만의 경영법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브랜드 시대!! 브랜딩하자"라는 메시지를 넣어서 말이예요.
처음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 약국은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직업인데 브랜딩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그저 약을 판매하기만 하는 곳인데 어떻게 브랜딩과 차별화가 가능할까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요. 작가님은 AI와 경쟁해 이길 수 밖에 없는 비법 3가지를 이야기하는데요. 1. 브랜딩을 통한 차별화 2. SNS을 통한 적극적 자기PR 3. 고개의 마음을 처방하는 진심의 기술입니다. 그냥 열심히만 하는 것은 당장 그만두고 열심병에 걸린 인생에 브랜딩을 처방한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그 한마디가 무척 머릿속을 맴돌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무슨 일이든 열심히, 성실히 해야 할것을 배우고 행동하며 살잖아요. 그런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열심히해도 원하는 것이 제 손에 들어오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는 기분, 그런 상황들이 사람을 지치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발목을 붙잡는 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런 열심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유일한 탈출구는 브랜딩이라고 이야기하는 책이 바로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이라는 책이예요. 물론 자신을 브랜딩하고, 차별화하는 과정도 쉽지는 않겠지만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닌 방향으로 열심히만 하는 것보다는 브랜딩을 통한 성장을 이야기하는 책이라 저는 무척 좋았던 것 같아요.
약국의 미래, 마케팅과 관련된 칼럼을 작성하고, 브랜딩을 하고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이나 강의도 진행을 하고 있고요. 자신이 알게 된 것들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나눠주기도 하시고, 수많은 방법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자신의 모습을 한가지로 한계짓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이용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브랜딩하신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책에서는 작가님이 경험하며 알게된 블로그 운영법, 네이버 카페를 상점으로 이용하는 방법, 인스타그램을 통한 마케팅, 유튜브 채널 활용법등 콘텐츠를 무한하게 생성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자신을 브랜딩하고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생하다보면 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약국을 브랜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약국과 상관이 없더라도 빠르게 자신을 브랜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브랜딩하고, SNS를 활용하는 방법들이 많이들어 있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하루하루 의미있고 생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이야기한다고 해요. 누구나 자신의 삶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으로 살 때도 종종있잖아요. 제가 요즘 그래서인지 작가님의 호스트워커라는 단어가 머리에서 메아리를 치는 기분이었어요.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호스트워커에게는 비밀무기 4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인공지능과는 대체 할 수 없는 글쓰기, 말하기, 디자인,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블로그에서 자신을 브랜딩하는 글을 쓸 때 따르고 있는 법칙에 관한 이야기는 블로그에 글을 자주 쓰는 저에게는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는데요. 그 법칙은 바로 4MAT라고합니다. WHY, WHAT,HOW,IF로 구성된다고 하는데요. 작가님이 들어주신 예는 다음과 같아요.
WHY : 글 잘 쓰는 법 궁금하시죠?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WHAT : 사실 글쓰기엔 공식이 있습니다. HOW : 4MAT기법을 한번 활용해보세요. IF : 만약 쓰다가 막힌다면 다시 한 번 떠올려보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어때요? 글을 쓸 때 가장 어려운게 뼈대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뼈대를 잡아두고 글을 쓴다면 훨씬 좋은 글이 탄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님께서 할 수있는 SNS채널은 모두 이용하시고, 글쓰기와 영상등 모든 분야에 도전해보신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무척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전문직인 약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브랜딩이 전혀 필요 없을 것 같았던 분이 브랜딩을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도 신기했고요. 이제는 브랜딩을 하지 않고 경쟁하며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고 하는데요. 책을 읽으며 저는 어떻게 브랜딩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작가님처럼 할 수 있는건 무엇이든 해보자라는 의지도 생겨나는 것 같아요. 브랜딩에 관심이 있고,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 믿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작가님의 긍정적인 기운이 책에서도 느껴지는 책이라 브랜딩이 어려워 지쳐버린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속에는 작가님의 블로그로 연결되는 QR코드도 중간중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으실 수 있으실거예요^ㅇ^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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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약사 현진의 신개념 경영 처방전
2022학년부터 약대가 14년 만에 약학 대학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선발 과정이 변경되어 약사와 약대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약 1,700여 명이 새로 모집하다 보니 소위 말하는 공부 좀 잘하는 사람이나 전문직을 갈망하는 사람, 새롭게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이 올해를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약사면허는 전문면허 중 취업이나 개국이라는 선택의 여지가 있어 희망하는 분도 많다. 또한 약사 유튜버들의 인기는 약에 관한 관심과 복약지도를 제대로 받지 못해 궁금한 사람이 애청한다.
우리나라 약사는 전문직이며 존경도 받아왔던 터라 지원자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 과거 임성기 약국으로 시작해 한미약품을 설립한 제약계 거물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님이나 우리 동네의 오랜 기간 구청장님이신 분도 약사 출신이다.
목이 좋은 자리나 메디컬센터에 개국한다면 약국 매출과 나중에 인계할 때 권리금은 상당한 편이다.
하지만 정작 약사 유튜버들은 전하는 말은 걱정이 많다. 약사면허 소지자가 늘어나고 시장은 빠른 속도로 포화하고 실정이며, AI 약사의 등장은 약사의 직능이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한다.
WHO는 2000년 다음과 같이 8가지 약사의 직능을 소개했다. 간병인, 의사 결정자, 의사 소통자, 관리자, 평생학습자, 교사, 지도자, 연구원이 바로 그것이다. (122쪽)
그럼 약국을 개국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진심약사로 알려진 심현진 약사님의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은 약국을 경영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경쟁하는 약국 중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국 브랜딩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약국 브랜딩을 위한 그녀의 경험을 전달한다.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약사가 약국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한다. 직접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담시나리오를 제시한다.
2장에서는 기존의 판을 뒤엎는 ‘브랜딩’에 대해 다룬다. 인생에 뒤처졌던 나에게 새로운 판을 가져다준 마법과 같은 일련의 과정들이다.
3장에서는 ‘호스트워커’에 대해 다룬다. 이 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호스트워커약사로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지 그 비밀무기를 제시한다. 무기는 크게 글쓰기, 말하기, 디자인, 마케팅으로 나눌 수 있다.
부록에서는 이 땅의 불안한 청춘들과 불안의 이유를 차근히 되짚어 본다.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 서문 중]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복용하는 약이 늘어가 약들을 서로 같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지만, 정작 약국에서는 처방전만 내밀고 약사님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 것이 머뭇거려진다.
다음 사람의 시간을 뺐는 것 같기도 하고, 워낙에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약을 타는 입장이라 그냥 주는 대로 받아온다. 요즘은 다행히 봉투에 약 성분 표시를 해줘 집에서 인터넷으로 찾아본다.
약사님에게 복용하는 약에 대해 더 자세히 물어보고 싶지만, 관행상 그러지 않는 것 같아 계면쩍다.
저자는 누가 복용할 건지, 어떤 질환이 있는지등 환자의 정보를 자세히 전달하는 것이 복약지도에 편하다고 한다. 아니면 일일이 질문을 통해 알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은 저자가 만들어낸 조어 삶의 주인이 되는 ‘호스트워커’로 거듭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면 약국 브랜딩을 잘할 건지에 관한 내용이다.
약국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영양제 전부 복용하기 이벤트, 영양제 꾸준히 복용하기 서비스, 약국 블로그 개설, 그리고 약국 커뮤니티 만들기 등이 있다.
약국 브랜딩의 핵심은 보건 의료에 기반해서 접근해야 하고, 내가 생각하는 약사에 대한 가치와 남이 약사인 나에게 기대하는 모습과 일치시켜 가는 과정이다.
가장 중요한 도구로 블로그에 꾸준하게 글쓰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개설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그중 글쓰기와 관련한 비법 소개는 유익하다.
저자는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1인 기업으로 많은 사람이 성공하는 모습의 핵심은 브랜딩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자신이 경험한 약국 브랜딩을 알려준다.
42.195km,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과도 같다고 한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리려 신발끈을 꽉 조이고 수분을 충전했다. (4쪽)
그녀는 ‘삼수’를 거쳐 고려대를 입학하고 이화여대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관문을 뚫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단계적인 목표를 이루고 나니 잘하는 친구들이 넘쳐났다.
남들에 비해 앞서기 위해서는 한 분야의 최상위권에 드는 방법 혹은 두 가지 이상 분야의 융합형 인재가 되는 방법이 있다. (7쪽)
이제는 저명한 약사로서 약사의 직능확대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보건 분야와 다른 영역까지 그녀의 성공한 브랜딩을 기원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권으로종결하는약국브랜딩 #심현진 #행복에너지 #경영 #약사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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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나 약국이라는 직업, 이름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저자도 자신의 직업을 가졌지만 더 나은 삶과 결과적 만족을 얻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사람으로 어떻게 하면 많은 이들과 공감하거나 교류할 수 있는지, 왜 전문적인 업을 갖고 있지만 브랜딩 효과나 브랜드화, 전략적인 마케팅 기법 등을 활용하려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 배우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사업을 계획하는 분들이나 창업, 지금 하고 있는 업과의 연관성, 새로운 업에 도전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기본적인 경영 마인드와 관리기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약사나 약국에 대한 이미지는 단면적이다. 처방만 잘하면 된다, 굳이 전문직이라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무리수를 두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시대는 빠르게 급변하고 있고 사람들의 생각과 정서, 가치관 또한 빠른 속도로 올라가거나 확장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직업적 안정성이 보장하는 심리로 인해 안주하는 순간 위기와 위험은 다가오는 법이다. 물론 직업을 사업의 형태로 전환하거나 이를 새로운 부수적인 개념으로 확장하는 것은 또 다른 모험을 동반하는 법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며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실시간으로 빠르게 퍼지는 시대 흐름을 감안할 때, 저자의 판단은 괜찮아 보이며, 굳이 관련 업의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있는 일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거나 결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의미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말미에 저자는 불안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불안하다는 것은 잘되고 있다라는 의미로의 해석, 물론 모든 상황이 그렇다는 건 아니다. 다만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경영, 솔직하게 표현하며 고객과 마주하는 용기, 다양한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유와 목적의식, 이는 글쓰기나 말하기, 디자인, 설계,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 재탄생 시킬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의 브랜드화, 이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직업의식 결여나 윤리적인 문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이익을 보는 경우에는 예외지만 말이다. 하지만 저자의 이런 새로운 시도는 경험적 내공을 쌓게 하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삶을 추구하고 있는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부분이다. 또한 약국이나 관련 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의 경우 어떻게 사업으로의 확장성을 갖거나 내가 바라는 사업 성공을 그릴 것인지, 책을 통해 관련 지식도 함께 배워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 읽으며 배우면서 다양한 형태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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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약국과 관련된 책이여서 그런지 여러가지 약국과 관련된 생각들이 먼저 들었습니다. 맘 카페에 보면 심심찮게 올라오는 약국 후기가 종종 있거든요. 무슨 약국 후기인가 하겠지만 대부분은 굉장히 친절한 약사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오거나 아니면 정반대로 고객 응대를 아주 불친절하게 하는 약국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처방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약국에서도 고객을 감동시키는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객 입장에서 감동을 받게 되면 아무래도 그 약국을 쭉 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약국을 경영하는 분들이 이런 부분들도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고객 입장에서 해보게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분명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약국에도 일명 진상 고객들도 찾아오겠죠. 이러한 문제를 맞닥드렸을 때 실전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도 책을 통해 연습해 볼 수 있네요. 약사를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실전에서도 그렇지만 이 책의 2장 브랜딩에서 약국 브랜딩에 대한 방법들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거나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금 현시대에 걸맞는 마케팅 방법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일단 약사 블로그라고 하면 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란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데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약사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블로그라고 하니 색다른 생각이 듭니다. 나라는 브랜드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아울러 책에서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사람으로 ‘호스트워커’란 말을 쓰고 있어요. 호스트워커 약사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자신의 직업에 있어서 호스트워커가 되어야겠어요. 호스트워커약사의 비밀무기 4가지를 소개하고 있는 부분을 보니 약사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이런 마인드는 도움이 되겠다 싶고, 약사를 꿈꾼다면 말할 것도 없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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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저는 자주가는 편입니다. 오늘도 몸컨디션이 나빠서 악국에 들려 광동쌍화탕을 사서 마셨습니다. 주로 건강과 관련된 제품을 주로 팔죠. 그런데 과거의 약국에 비해 요즘 약국은 건강종합백화점처럼 느껴질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로 꽉차있습니다. 의약분업으로 병원의 조제약을 팔고,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강에 관련된 판매채널이다보니 다양한 제조사에서 약국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찾아오고 전시됩니다. 하지만 많은 약국들은 소비자에 대한 관점보다는 자신의 공급자마인드로 판매에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은 "약사는 약만 조제하는 시대는 갔다!"고 선언하면서 약국 경영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줍니다. 물론 이 책이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님들이 1차대상이겠지만 저자의 노력이 깃든 약국브래딩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본질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겁니다.
저자 심현진약사는 92년생으로 이대약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를 했습니다. 고대를 잘다니시다가 약대로 진로변경을 과감히 하여 2019년 약대를 졸업하셨네요. 그리고 블로그 "진심약사, 현진의 약국 브랜딩"을 운영하고 "약국브랜딩연구소"도 운영중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브랜딩을 잘하는 약사로 '호스트워커약사'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는 약사라고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블랜드를 만드는 것이 호스트워커약사의 시작입니다. 여기에는 4가지 능력이 필요합니다. 글쓰기, 말하기, 디자인, 마케팅입니다. '글쓰기'는 4MAT법칙을 소개합니다.글을 쓸때 Why, What, How,If를 사용하면 좀더 편하게 글을 쓰수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설득력있게 구성하는 방법으로 Opinion,Reason,Example, Offer등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방법은 글을 쓸때 부담되지 않고 여유를 찾을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말하기'는 GROW를 방법을 알려줍니다. Goal(목표)를 파악하고 Reality(현실)을 확인해서 Option(따져보는 단계)으로 방법을 타진하고 Will(해결책)을 점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를 스토리로 만들라합니다. '디자인'입니다. 사람들은 약국에서 약사의말보다 제품의 한쪽에 붙여둔 POP문구를 더 신뢰한다고 합니다. 미리캔버스, 망고보드 등 유용한 사이트는 좋은 팁이네요. '마케팅'은 고객과 라포형성, 경험활용등 어쩌면 당황하면 생각안날 수있는 요소들을 저자는 젊은 나이이지만 전문가로서 능력을 알려주시네요.
저자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자신의 외식 식사를 찍어 올리면서 sns를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맛집탐방이 되고 돈을 받고 블러그를 올려주는 수준에 달했습니다. 그 노하우로 요청이 들어오면 주저없이 보여주고, 자신의 능력을 무형문화재라고 표현하는 것도 신선합니다. 블러그가 괘도에 오르자 네이버카페 약국브랜딩연구소를 만듭니다. 약사들의 브랜딩을 돕는 다는 취지입니다. 월간리딩팜개최하고 오토약국 블로그 스터디(오블스)를 열어서 블러그로 자신의 브랜딩법을 알려줍니다. 그것은 전문성, 소통 그리고 자동화를 듭니다. 자동화는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강의도 되고 유튜브영상, 전자책으로 파급되어 수익을 올리는 걸 말합니다.
sns는 그 자체로는 대부분 돈이 되지 않습니다. 지식을 제공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보답으로 다가옵니다. 그것이 광고수익일수도 있고 일감, 강의의뢰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고객들 독자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런과정을 거쳐서 노력하다보면 전문가반열에 오르는 것은 덤일겁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노력하다보면 알아준다는 생각은좀 다른영역일겁니다. 브랜딩을 통해 자신의 독자적 블랜드를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저자가 바라는 위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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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약사"로 알려지기까지 과정들을 가감없이 적혀있었다. 이미 약사업계에서 유명해진 진심약사가 알려지기까지 걸렸던 시간은 6개월. 약사들 사이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리고 많은 약사들에게 브랜딩과 마케팅을 알려주는 메신저가 되었다. 이 모든걸 어떻게 6개월만에 가능했을까? 심현진 저자가 진심약사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까지 모든과정과 실제로 겪은 경험들만을 적어놓은 책이다. 이론적인 내용보다도 실제 경험한 내용이 담겨져있어서 매우 현실적이고 진정성있는 글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에도 막힘없이 술술 읽혔다. 더구나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약사, 약국을 잘운영하고 싶은 분이라면 딱 알맞는 책이다. 인플루언서가 되고싶은사람, 퍼스널브랜딩에 관심있는 사람, 나를 알리고 싶은 사람, 마지막으로 약사, 약대생 필독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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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은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신개념 경영 전략이 담긴 책이에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이제는 어떤 분야든지 브랜딩이 중요해졌어요. 저자는 약사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해냈다고 해요. '약국브랜딩연구소'라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면서 약국의 미래, 마케팅, 세일즈에 관한 칼럼을 직접 작성하며, 약사 개별 브랜딩을 통해 약사 직능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해요. 최근에는 자신의 브랜드를 확립하고 싶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토약국 블로그 스터디(오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책 역시 모든 약사들이 개인 브랜드를 확립하도록 돕기 위하여 썼다고 하네요. 이 책은 '약사 브랜딩'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약사는 세 가지 측면에서 1인 기업과 성격이 유사하다고 해요. 전문성과 소통 그리고 자동화인데, 이 중 자동화는 블로그에 글을 적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전문지식을 강의 형식으로 제작하고 전자책으로 작성하여 이로 인해 발생되는 자동화 수익을 뜻해요. 1인 기업과 약사는 전담 홍보팀이 없기 때문에 블로그 혹은 유튜브 등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자는 브랜드 블로그 운영방법, 블로그로 오토약국 만드는 법, 네이버 카페를
상점으로 활용하는 법, 인스타그램 활용 마케팅,유튜브 채널 활용법 등 콘텐츠를 무제한 생성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자신의 브랜드를 정하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다보면 특정 궤도에 오를 수 있고, 매출 상승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해요. 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할 예정이라면 고객에 대한 이해, 약국상담의 실전과 대처방법, 매출을 올리는 감동 마케팅 방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자는 호스트워커약사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호스트워커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사람으로서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생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저자 본인을 지칭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호스트워커약사에게는 일반 약사와는 구별되는 특징이자 능력이 있다고 해요. 그 능력이란 인공지능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사람만의 능력으로, 글쓰기, 말하기, 디자인, 마케팅 능력이라고 해요. 저자가 구축해낸 자신만의 브랜딩은 지속적인 성장 과정이며 성공을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약국 브랜딩만을 이야기했지만 그 안에는 누구나 자신의 전문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브랜딩 전략이 포함되어 있어요. "지금은 브랜드 시대, 브랜딩하라!"라는 메시지가 확실하게 새겨지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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