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냐도르의 화염
"에냐도르의 화염" 내용보기
* 에냐도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다.애써 모였던 파수꾼들은 다시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엘리야는 자신의 목적을 다 이룬 듯 보였지만이기적인 행보로 인해 파수꾼들을그의 밑에 하나로 모이게 하지 못했다.* 엘프의 파수꾼 이스타리엘은그의 아내인 아그네스를 데리고 도망쳤다.엘리야의 아들이자 인간의 파수꾼 트리스탄은 사랑하는 여인을 아버지에게 뺏기고드래곤의 파수꾼 사
"에냐도르의 화염" 내용보기

* 에냐도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다.

애써 모였던 파수꾼들은 다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엘리야는 자신의 목적을 다 이룬 듯 보였지만

이기적인 행보로 인해 파수꾼들을

그의 밑에 하나로 모이게 하지 못했다.


* 엘프의 파수꾼 이스타리엘은

그의 아내인 아그네스를 데리고 도망쳤다.

엘리야의 아들이자 인간의 파수꾼 

트리스탄은 사랑하는 여인을 아버지에게 뺏기고

드래곤의 파수꾼 사피라를 아내로 맞았다.

우정을 배경으로 한 그 혼인은 그들을

대마법사 베리안에게 이끌었다.


* 데몬의 파수꾼 툴은 드래곤인 스호오크와

혼인하였고, 정찰을 나갔다가

엘프 사령관 호리엘에게 붙잡혔다.

그 과정에서 툴은 엘리야를 붙잡다 다시

지하 감옥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발설하였고

스호오크를 영영 잃어버리게 되었다.

스호오크를 이렇게 쉽게 잃어버리게 되다니.

멍청한 데몬 같으니라고.


* 이 밖에도 이들 종족은 갖은 인과 관계로

다양하게 엮여있었다.

대마법사 벨트인의 장난이 아니었더라도

그들이 과거에 엮였던 일들로 인해

애써 진정되었던 사태는 악화되었고

그들은 다시 전쟁을 앞두고 있었다.


* 그 동안에 트리스탄은 불사의 몸이 되었고

부쪽에서 오는 악마의 현신을 앞두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조라와 도망쳤지만 다시 아버지에게

빼앗겼고 이젠 사피라도 그의 곁에 없이

오로지 고독만이 가득했다.


* 이스타리엘은 요정과 그의 종족이 맺은

계약으로 인해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그대로 요정에게 보내게 되었다.

엘리야는 이 비밀을 발설한 대가로

도른슈트랑의 성을 무너뜨리게 했으며

베리안의 저주를 풀어주는 과정에서

그 저주를 고스란히 다시 받는 일을 겪기도 했다.

심지어 그는 이제 불사의 몸이 아니게 되었을 수도 있었고

아들이 그의 아내를 훔쳐 달아나기까지 했다.


* 카이는 지금까지 자신의 곁을 지켰던

염소 그바일로가 베리안의 손에 죽어

식탁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로 인해 분노를 참지 못했고, 엘리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법으로 데몬의 공주를 죽이게 되었다.

염소 한 마리 때문에 그들은 다시 전쟁을 하게 되었지만

카이에게는 그 염소 한마리가 세상의 전부였을 수도 있었다.


* 마론은 아녜스에게 수명 50년을 넘기고

트리스탄을 찾아올 흑마법의 주술을 넘겨 받았고

아담은 선지자로서 눈을 뜨게 되었다.

이 과정들이 나열되는 3권은 전쟁의 장면과 더불어

이야기가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

이들의 오만함과 멍청함에 혀를 내둘렀고

한치 앞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충동성에

치를 떨게 되었다.

파수꾼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이성적이고

생각이라는 걸 하는 것은 이스타리엘이 아닐까.


* 북쪽에서 온다는 그 악마의 존재가

뚜렷이 나타나기도 전에 책은 한 권밖에 남지 않았다.

순간적으로 누군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상황이 급변하는 내용인만큼 결말이

급하게 맺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 권은 아무래도 시간의 텀을 조금 두고 읽어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