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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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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는 정답은 없지만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아이에 대한 궁금증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특히 훈육에 대한 부분이라면 말이다.요즘 뉴스에서 이슈가 되는 처벌에 대한 부분을 보면 안타까울때가많은데 정도가 지나치면 학대가 되고 부정적강화를 처벌과 동일시하여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힘들게하는건 아닌지 이용범저자가 차이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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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는 정답은 없지만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아이에 대한 궁금증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훈육에 대한 부분이라면 말이다.
요즘 뉴스에서 이슈가 되는 처벌에 대한 부분을 보면 안타까울때가많은데 정도가 지나치면 학대가 되고 부정적강화를 처벌과 동일시하여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힘들게하는건 아닌지 이용범저자가 차이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주니 올바른 육아의 길을 안내해주는것같다. 처벌은 아이에게 반발심만 생기게할뿐 아이의 성향에 따른 긍정적피드백과 부정적피드백으로 육아를 좀 더 현명하게 해보고싶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용범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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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책서평 #책리뷰         심리학은 우리 사회에 여러 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범죄나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상담분야 등에서 많이 활용한다. 그런 심리학의 영역은 정신적 치유를 넘어 국가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거의 모든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심리학과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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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책서평

#책리뷰

 

 

 

 

심리학은 우리 사회에 여러 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범죄나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상담분야 등에서 많이 활용한다.

그런 심리학의 영역은 정신적 치유를 넘어 국가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거의 모든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심리학과 신경과학 관점에서 풀어보는 것이다.

 

 

 

칭찬은 최고의 강화다

 

 

어떤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그를 칭찬하는 것이다.

칭찬의 가장 큰 강점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칭찬은 그 자체로 훌륭한 보상인 동시에, 영원히 제공할 수 있는 보상이다.

칭찬이 없었다면 인간 사회의 도덕률은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이다.

그만큼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인간의 욕구는 깊고도 강렬하다

 

 

 

 

유치원생 다니는 아이도 칭찬에 목말라 있는 듯하다.

선생님의 칭찬에 기분좋아 우쭐우쭐 하는 걸 보니..

선생님은 집에서도 칭찬을 많이 해달라고 매번 당부한다.

 

 

 

 

 

 

 


 

사람은 타인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심리적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 또는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 부른다.

다른 사람의 긍정적 기대는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지고,

이 믿음은 실천적 행동으로 나타난다

 

 

 

 


 

칭찬이 좋은 결과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회귀효과'라고 칭찬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시간이 흐르면 본래 상태로 회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

 

 

 

자녀를 칭찬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의 자아도취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가 있다.

 

 

 


 

그러므로 아이를 칭찬하려면 능력이나 재능보다는 노력을 칭찬해라!


아이를 꾸짖는 방법

아이를 대할때 칭찬만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다.

나는 아이를 꾸중하는 방법이 상당히 잘못돼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반성도 하지만 잘 고쳐지지가 않는다.

 

 

 

아이에게 부정적 피드백으로 나와 다른 성격에 대해서

인격 공격이나 성격에 대해서 비난한 적이 많기 때문이다.

 

 

 

부정적 피드백을 하려면 잘못된 행동과 태도, 그릇된 방법에 대해서만 구체적으로 언급해야 한다.

'넌 천성이 게을러' 또는 그렇게 해서 밥이나 얻어먹고 살겠니? 와 같은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반발심만 부출길 뿐!

 

 

 

심리학 관점에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는 점에서 나에게 도움이 된 책!

 

 

 

오늘 나는 내 아이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a*****9 202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내용보기
세상(world), 미래(future), 천재(genius)단 세가지 키워드로 미로처럼 복잡한 아이들의 심리를재미나게 풀어낸 #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 를 재미있게 읽었어요.????저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베스트셀러 열한 번째 사과나무의저자 #이용범 님이 쓰신#심리육아서 예요.?????요즘의 #심리학 은 범죄자 분석 뿐만 아니라소비, 육아에 이르기까지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이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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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world), 미래(future), 천재(genius)

단 세가지 키워드로

미로처럼 복잡한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나게 풀어낸

#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 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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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베스트셀러 열한 번째 사과나무의

저자 #이용범 님이 쓰신

#심리육아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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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심리학 은

범죄자 분석 뿐만 아니라

소비, 육아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이용범 님의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는

갓난 아기시절 부터

유아기 심리 발달 과정을

한 권으로 묶은 책이라

영유아를 키우는 보호자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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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니즈에 따라

사춘기,청년기, 노년기 등

시리즈의 가능성이 있나봐요.

시리즈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아기를 키우며

평소에 궁금했던

철학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알 수 있었고

진실과 거짓이 난무하고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카더라정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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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구 결과를 예시로 제시해서

이해를 쉽게 도와 주고

신뢰감이 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에게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안정된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부모가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칭찬과 훈육에 관한 방법이었어요.

당근과 채찍을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나

요즘 가장 고민이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저처럼 칭찬과 훈육이 고민이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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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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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육아를 하면서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육아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육아책에 관심을 갖고 보고 있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는 다르게 직접 아이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어렵기에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는데 머리가 아닌 심리를 이용하여 육아를 한다면 좀 더 아이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고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이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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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육아를 하면서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육아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육아책에 관심을 갖고 보고 있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는 다르게 직접 아이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어렵기에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는데 머리가 아닌 심리를 이용하여 육아를 한다면 좀 더 아이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고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이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최근에 심리 분야가 발전하고 성장하면서 육아 또한 많은 연구를 통해 아이들 심리를 이해하고 분석함으로써 어떻게 육아를 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다양한 분야와 상황에 대해 여러 이론과 연구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특히 거짓말에 대한 심리 분석과 함께 아이들의 거짓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어떤 과정을 통해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며 어떻게 인간이 되어 가는지 심리학적 관점을 통해 아이들의 특징과 마음을 들여다 보고 우리가 어떻게 그에 맞게 육아를 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고 통찰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육아를 함에 있어 우리가 주의하고 염두해야 하는 것에 대해 짚어주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에 대해 설명해 주어 많은 도움 됩니다. 특히 칭찬을 제대로 하는 방법 등을 소개해 주어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공부, 능력, 지능, 망각 등 많은 부분에 대해 분석해 주어 많은 깨달음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어 너무도 뜻깊은 시간이었고 아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제 좀 더 아이에게 도움되는 부모가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읽으며 오늘도 배워갑니다.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읽으며 오늘도 배워갑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읽으면서 저자가 어떤 분인지 궁금했다.  어떻게 매 글감마다 관련 문헌을 다 추려내서 책에 담았는지 정말 신기했다.  심리학 이론 및 연구결과를 아이의 속마음과 함께 풀어내서 보다 자세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PART 1. WORLD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방법 PART 2. FUTURE 아이의 미래, 부모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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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으면서 저자가 어떤 분인지 궁금했다. 

어떻게 매 글감마다 관련 문헌을 다 추려내서 책에 담았는지 정말 신기했다. 

심리학 이론 및 연구결과를 아이의 속마음과 함께 풀어내서 보다 자세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PART 1. WORLD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방법

PART 2. FUTURE 아이의 미래, 부모에게 달려있다.

PART 3. GENIUS 천재로 키우지 마라.

 

 

 

공감가는 부분, 앞으로 참고할 부분 등 내게 유익했던 페이지들을 남겨본다.

 

1. 다섯 살이 넘으면 거짓말을 합리화하는 수법도 정교해진다.

첫째가 다섯살이 되더니 거짓말을 그럴 듯하게 잘 한다. 특히나 하원 후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 때 제일 두드러지는데 처음에는 아이 말이 100프로 다 사실인줄 알았다. 물론 지금은 반은 듣고 반은 흘려보내긴한다. 그러면서도 내심 걱정은 된다. 이러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게되는건 아닐까? 아니야, 기다리다보면 이러다 말겠지? 내 마음만 왔다갔다한다.

 

2. 꾸중에 대한 두려움이 오히려 아이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것이다. ··· 거짓말을 처벌하기보다는 정직성을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다.

유치원 생활은 내가 참여하거나 직접 볼 수 없으니까 당분간은 아이가 거짓말 한다고해도 어쩔 수 없겠지만 최소한 내가 아이와 함께 했거나 알고있는 사실에 대해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면 '정직성'을 칭찬해보자. 우선은 정직함을 주제로 하는 동화책을 보여주고 이야기 나눠봐야겠다. 연습하다보면 자기도 거짓말 덜 하겠지?

 

3. 몇 살 때 경험까지 기억하십니까?

나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거의 없어서 평소에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마침 이런 글이 떡하니 있네? 엄청 집중집중해서 읽어보았더니 다행이다. 나 말고 다들 그런것같다.

설령 기억하고 있더라도 그 기억은 왜곡된 기억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나 같은 경우도 그러한 것같다. 어렸을 때 사진을 본 뒤에 내 머릿속에 입력해놓고는 '나 어릴 때 이랬지?'라며 짜맞추는 게 종종 있었다. 의도적인 망각이 다른 기억력을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를 봐서라도 이젠 마음 편히 가지자.

 

4. 터치는 중요하다.

아이들 많이 안아주자. 남편도 많이 안아주자.

 

5. 가난이 아이의 마음을 망치고 건강을 위협한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세로토닌을 운반하는 단백질 생성이 억제되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한다. 또한 비만의 비율부터 수명까지 관련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속한 환경조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한번 더 느꼈다.

 

6. 재능 대신 노력과 행동을 칭찬하라.

사실 요즘 생각해보면 아이들에게 무표정하거나 화난 얼굴은 기본이고 칭찬은 거의 해준 적이 없는 것 같다. 오죽하면 첫째가 내가 웃고있는 사진을 들고와서 이렇게 웃어달라며......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나는 아이들에게 왜이렇게 칭찬에 인색했을까? 반성부터 먼저 한다. 

칭찬도 하는 방식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이 내용은 내게 정말 유익했다. 아이의 노력을 칭찬해주면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도전'에 집중한단다. "똑똑하네~ 영리하네"이런 칭찬은 지양해야겠다. 아이들이 안정지향적인지 성취지향적인지도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칭찬을 해주면 더 효과가 있겠다.

 

7. 꾸중할 때는 아이의 어떤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바람직한 행동이 무엇인지를 말해주어야 한다. 또 즉각적인 대답을 강요하지 말고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행동을 개선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집 곳곳에다가 붙여놔야겠다. 요즘따라 첫째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물건들, 특히 장난감을 툭툭 던지는데 매번 주의를 줬지만 개선이 되지 않았다. 자꾸 되풀이되다보니 나도 점점 목소리가 커지게되고 혼내기도 하는데 오늘부터라도 0에서 시작해보자...후덜덜

 

8. 아이의 언어교육 및 선행학습에 대해서

나도 여러 아이들을 만나면서 깨달았던 것 중 하나는 '학습의 동기'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동기부여가 되어있지 않은, 학습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친구들은 뭐랄까 아쉽지만 눈에서 그게 느껴졌다. 수업태도는 물론이고.. 그냥 부모님이 시키니까, 친구들도 수업을 들으니까 마지못해 참여하는 분위기였다. 반면에 학습에 호기심, 흥미가 붙은 아이들은 눈이 초롱초롱하면서 질문도 많이하며 적극적인 수업 태도를 보였다. 물론 학습결과도 좋았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부모가 되면 아이에게 일찍이 한 글자 더 가르치려하기 전에 충분히 마음껏 뛰어놀게하고 여러 경험을 쌓게 해보고싶다고.

첫째가 아직 다섯살이라서 이렇게 생각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이렇게 가본다.

아이의 조기교육을 걱정하기 전에 따뜻한 보살핌이 먼저라는 저자의 말에 나도 동감한다.

 

9. 부모는 자녀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전 도서에서도 헬리콥터맘 이라는 단어를 접했었는데 여기는 심지어 잔디 깎이 부모라는 단어도 있네. 아침에 등원 준비 빨리 한다고 양말도 신겨주고 그랬는데 슬슬 내려놔야하나..양치 제대로 안돼서 이 누래져서 요즘 내가 닦아주는데 혼자 먼저 닦으라고 시켜야겠다.

 

10. 아이가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무언가를 물려줄 생각을 하기보다 부모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낫다.

 

맞다. 아이들은 나와 남편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더라. 휴대폰 자주 만지니까 자기들도 휴대폰 만지작 거리고, 혼내면서 소리지르니까 똑같이 소리지르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 오늘부터라도 내가 아이에게서 보고싶은 모습을 나부터 보이도록 신경을 좀 더 써봐야겠다. 작심삼일이라도 반복하면 괜찮겠지.

 

 

 

 


 

#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 #이용범 #책이있는마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l*******9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심리학으로 육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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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글로 배우는지라 육아에 관한 책을 즐겨 읽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베스트셀러 <열한 번째 사과나무>의 작가 이용범 저자의 책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를 읽어보았습니다. 저자 이용범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로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생물학,신경과학, 심리학에 바탕을 둔 인문학적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본문 저자 소개 world, 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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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글로 배우는지라 육아에 관한 책을 즐겨 읽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베스트셀러 <열한 번째 사과나무>의 작가 이용범 저자의 책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를 읽어보았습니다.

저자 이용범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로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생물학,신경과학, 심리학에 바탕을 둔 인문학적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본문 저자 소개

world, futhur, genius 이렇게 세 가지 키워드로 아이들의 심리를 기술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목차

1.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방법 world

이 책은 심리학을 통한 육아방법을 기술하는 책으로 실제 연구결과를 예시로 제시해서 개인의 느낌이 아닌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해 준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육아는 정말 정답이 없고 아이들의 성향도 다르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영아기 때 아이들의 예전 모습이 떠올랐어요.

아이들은 왜 쓸데없는 걸 따라 할까

아이들은 인간 행동의 모든 절차를 모방하면서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 오류를 바로잡음으로써 성장한다.

이 대목을 읽고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스스로 오류를 바로잡기는 하지만 부모나 가족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의 모방 행동에도 좋은 영향을 줄 거 같아요.

2. 아이의 미래, 부모에게 달려있다 future

두 번째 장 미래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내용이 나옵니다.

가난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가난은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한 아이의 삶을 바꾸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아이들이 처해있는 환경부터 바꾸어야 한다.

가정환경이 아이 되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가정환경은 아이의 학습능력을 결정한다.

저도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로 모르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자본주의 시대를 사면서 부모의 역할과 가정환경이 아이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새삼 느끼게 된 부분이었습니다.

예전처럼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많이 힘들어 졌죠.

가난이 꿈을 뺐을순 없지만 부모의 능력이 꿈의 실현에 도움을 주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3. 천재로 키우지 마라 genius

마지막은 천재로 키우지 마라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 적 빨리 걷는다든지 말을 빨리하거나 기억을 오래 할 때 혹시 천재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몇 번 한 적이 있는데 사실 아이가 천재라면 싫어할 부모가 있을까요?

IQ보다 소중한 것

중요한 것은 특정 영역에서 얼마나 훌륭한 역량을 발휘하느냐는 것이다. 천재는 모든 영역에 존재하지만 모든 영역에서 천재가 될 수는 없다.

천재, 부러워할 필요 없다는 장에서 천재의 미래가 탄탄대로가 보장된 것은 아니고 천재와 광인은 한 끗 차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창의성을 높일 수 있을까>

개방성, 다양성, 판단의 보류, 통합성

아이들의 노력은 당연히 칭찬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것이 무언인지 찾는 것이다, 좋아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노력을 요구하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일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느낀 점

아기가 태어났을때 저는

공부를 못해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지만 요즘 엄청난 사교육 시장에 있으면서 사실 부모가 중심을 잡기 힘들어요.

초등학교에 아이가 입학하면 부모의 공부 욕심은 더해집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물려줄 부모의 가장 큰 자산은 경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아이에게 스스로 노력하는 부모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 보다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글귀를 읽고 저는 아이들 어릴 때부터 함께 도서관 가는 것을 생활화했더니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고 있어요.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부모가 중심이 되어서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함께 찾아주고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추천대상

아이들을 양육하는 모든 부모들이 추천대상이예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대화도 힘들고 도대체 왜이러나 답답할때가 많은데 이렇게 심리학적인 접근으로 아이들의 양육방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이용범#책이있는마을#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컬처블룸서평단

j*****1 202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식농사를 잘 짓기 위해 오늘도 엄마 공부해요. #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
"자식농사를 잘 짓기 위해 오늘도 엄마 공부해요. #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 내용보기
육아에 정답은 없겠지만 아이를 성공으로 이끈 엄마들의 비결을 담은 관련서들을 보면 부모의 노력으로 아이가 많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유아기를 거쳐, 사춘기, 청년기, 그리고 노년기를 향해 갈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육아를 위한 엄마 공부는 놓을 수 없는 분야예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리학을 접목시킨 육아서인데 우리가 아이를
"자식농사를 잘 짓기 위해 오늘도 엄마 공부해요. #나는심리학으로육아한다" 내용보기

육아에 정답은 없겠지만 아이를 성공으로 이끈 엄마들의 비결을 담은 관련서들을 보면

부모의 노력으로 아이가 많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유아기를 거쳐, 사춘기, 청년기, 그리고 노년기를 향해 갈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육아를 위한 엄마 공부는 놓을 수 없는 분야예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리학을 접목시킨 육아서인데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졌던 고민들과 생각들 그리고

아이의 인성과 교육을 기본 내용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를 정직하게 키워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무엇보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인간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타인의 행동을 모방할 수 있어서

이러한 능력 덕분에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동물로 진화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쓸데 없는 거까지 따라 하는 걸 보면

엄마인 내가 바르게 살아야 아이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어 세상을 바르게 배울 거 같아요.

어린 시절의 경험과 학습은 누군가에겐 습관적인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누군가에겐 정직한 아이로 만들기도 하는데 너무 재미난 실험 결과는

부모들이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혼을 내면 다시는 그런 행동을 안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되레 꾸중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히려 아이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고 해요.

우리가 아이들을 교육시킬 때 유사사례를 담은 동화를 읽게 하는데

[피노키오]와 [늑대와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쟁이가 처벌받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조지 워싱턴과 체리나무]처럼 칭찬받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진실을 말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처벌하기 보다는 정직성을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란 거죠.

 

아이는 성장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죠.

심리학자들은 마음 이론을 4단계로 구분하는데

1단계는 자신의 개체성을 인식하는 '자기인식 단계'

2단계는 다른 개체도 지각과 목표를 가진 의도적 행위자임을 인식하는 '초보적인 마음 이론 단계'

3단계는 다른 개체도 자신처럼 독립된 마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하는 '완전한 마음 이론 단계'

4단계는 제3 자도 마음을 지니고 있음을 이해하는 '확장된 마음 이론 단계'

이렇게 마음이론을 거론한 이유는

인간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을 배려한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이론은 도덕감각과 도덕규범의 기초인 셈,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는 지 알기 때문에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있다.

요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던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 등 사회적 뉴스들을 보면서

타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의 미래, 부모에게 달려있다.

나의 노력으로 우리 아이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렇게 아이를 길러도 되는 걸까? 고민되는 부분인데

인간의 정체성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저자의 표현 중 인간은 나태한 성향 때문에 가난해질 수 있지만,

가난이 나쁜 성품을 만들 가능성도 있어서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거지요.

사실, 빈부격차에 따른 아이들의 학습 격차가 나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다양한 실험 결과를 보면 소득이 높은 가정의 아이일수록 지능이 높고

가난한 집 아아들의 인지능력이 낮게 나오는데

어쩌면 가정환경이 아이의 학습능력까지 결정짓는 상황이지요.

물론 개천에서 용나기도 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에게 스킨십으로 사랑을 전하며 보살핌이 우선이죠.

아이를 격려하는 칭찬의 말을 건네는 것은 어떨까?

그런데 타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보상인 칭찬이 인간의 행동까지 변화시키지만

부모들이 칭찬하는 횟수와 강도를 실험해 보니

자녀를 칭찬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의 자아도취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아이들의 노력이나 성과에 관계없이 칭찬을 많이 하는 부모는 자녀의 지능지수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 부모 역시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것!!

자존감이 낮은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더 많은 칭찬을 해 주어야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되레 부모의 지나친 칭찬이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으니

내 아이의 칭찬은 한 번의 비난이 칭찬 효과를 무너뜨릴 수 있으니 조심하면서

꾸중은 먼저, 칭찬은 나중에 하되 아이가 기억에 남을 만한 낱말을 사용해서 해 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재능 대신 노력과 행동을 칭찬해 주면 좋은 효과가 나지요.

인생사 과유불급보다는 중용이 최고인 듯~~

 

 

우리 아이의 언어능력이 말해주는 것은

언어능력이 학습 능력과 운동 능력은 물론 성적까지 향상시킨다고 해요.

물론 유전적으로 타고난 언어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저자에 의하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사회적 관계를 통해 언어를 배우고

그래서 외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충고는

'외국인 연인을 만들라'는 것이라나~~

그럼 우리 사회에서 갑론을박이 있는 조기교육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남들이 다 시켜고 있어서 안 시키자니 불안해서 선행학습을 하게 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영어와 수학이예요.

사실 선행학습은 아이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일 거예요.

외국어교육에 있어 전문가들은 나이가 어릴수록 외국어 습득에 유리하지만,

유창한 모국어 습득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요.

중요한 것은 인간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를 습득하도록 진화되어

책이나 학습지보다 부모, 친구, 선생님과 관계를 맺으면서 배울 때

더 효과적으로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해요. (P171)

내 아이의 능력은 타고나는 걸까? 길러지는 걸까?

육아서를 읽다 보면 저자에 의해 아이를 이해하는 방식도 달라지는 거 같아요.

이 책은 아이가 세상으로 나아갈 때,

엄마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심리 실험 결과를 토대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식농사를 잘 짓기 위해 오늘도 엄마 공부해요.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아기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 어른이 노력 끝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끈기를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가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무언가를 물려줄 생각을 하기보다 부모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낫다.'

본문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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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v******u 202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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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서평]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내용보기
육아를 하면서 많이 생각하게되는 궁금증과 내 양육 방식의 문제점등을 느낄때의 해답을 찾은적이 있다. 하지만 또래 아이의 엄마들과의 대화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종종 겪게될 때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은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싶다. World, Future, Genius World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방법   쉽게 풀이된 과학책을 읽는 것 같았다.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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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많이 생각하게되는 궁금증과 내 양육 방식의 문제점등을 느낄때의 해답을 찾은적이 있다.

하지만 또래 아이의 엄마들과의 대화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종종 겪게될 때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은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싶다.

World, Future, Genius

World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방법

 

쉽게 풀이된 과학책을 읽는 것 같았다.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어 한 번쯤 생각해봤을법한 주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좋았다.

군더더기 없이 질문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과 답으로 구성되어있어 편하게 볼 수 있다.

 

 

Future

아이의 미래, 부모에게 달려 있다

소 제목만으로는 덜컥 부담이 되었다. 내 아이의 미래가 부모에게 달려있다는 말 자체가 굉장히 무겁게 느껴졌다.

하지만 주제를 하나씩 읽어나갈때마다 제목의 부담감은 사라지고 평소의 부모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고 부모에게 부담을 주기위해서 제목을 저렇게 지은것이 아니라 아이에게는 부모가 전부이기때문에 작은 행동들이 계속 반복되고 그것이 아이의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되는것이기 때문에 소 제목이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다.

'아이를 칭찬하려면 능력이나 재능보다는 특정 행동과 노력을 칭찬해야 한다.'

결과를 칭찬하기보단 아이가 그 결과를 얻기까지 매일 같은시간 공부를 하고 시간을 투자한것에 대한 노력을 칭찬해야한다는 것이다.

 


Genius

천재로 키우지 마라

거의 모든 부모가 아이가 똑똑하길 바랄것이다. 나 역시 나보다는 똑똑해서 살아가는것이 편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있는것이 사실이다.

'우리 아이 얼마나 똑똑할까?' 에대한 주제를 보며 여러실험들로 아이들의 능력치를 간접 경험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단에서 '아!'하는 짧은 탄식이 나왔다.

 

'아기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 어른이 노력 끝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끈기를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가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무언가를 물려줄 생각을 하기보다 부모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낫다.'

집정리에 서툰 나의 모습을 아이가 보고 배우는것같아 그런 나의 모습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려고 하는데 부족한것같다. 아이가 은연중에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났던 속담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였다.

과도한 기대심리로 아이가 특별하게 자라나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해서 아이에게 부담감을 짊어지게 하는것보다는 나의 유전자 반을 물려받은 아이에게 내가 어떻게 하면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아이가 덜 겪거나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희망해본다.

b********3 202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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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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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내 아이의 속마음을 살피는 최강 육아법’이라는 내용을 함께 소개한다. 제목 아래에는 ‘미로처럼 복잡한 아이들의 심리를 단박에 꿰뚫는 육아 비법!’이라는 내용도 함께 제공한다. 과연 우리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내 아이 심리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육아를 하면서 정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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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내 아이의 속마음을 살피는 최강 육아법’이라는 내용을 함께 소개한다. 제목 아래에는 ‘미로처럼 복잡한 아이들의 심리를 단박에 꿰뚫는 육아 비법!’이라는 내용도 함께 제공한다. 과연 우리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내 아이 심리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육아를 하면서 정말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갓난아이의 마음까지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아이가 때때로 감당할 수 없는 짜증과 고집을 부리며 소리를 지를 때 뚜껑이 열리면서 분노를 하고 매를 들면서 그 감정에 동화되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상태를 깨닫게 되고 사람의 마음의 기본적인 상태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역지사지의 자세로 살아야 한다. 즉, 내가 좋은 것이 상대에게도 좋은 것이 될 수 있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상대도 원하지 않는다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하다. 상대방으로부터 존중받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이라면 우리도 우리 자녀들을 존중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역지사지의 자세다. 꾸중을 듣기 싫다면 꾸중도 너무 자주해서는 안 되고 아이가 받아들이기 힘든 벌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잘못에 대해 바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에만 바른 훈육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단순하면서도 복잡하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마음이 실로 복잡하다. 그러므로 항상 모든 육아를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육아를 할 수 있게 되는지 그 심리학적인 원리와 처방을 얻게 된다. 

l****u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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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심리학으로 아이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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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쓸 때의 의도는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심리학과 신경과학 관점에서 풀어보는 것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면 궁금한 점이 많이 생기게 된다. 보통 즉각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전문가를 찾아가서 그때그때 문제를 해결하고는 한다. 그런데 문득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지만 급한 문제는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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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쓸 때의 의도는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심리학과 신경과학 관점에서 풀어보는 것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면 궁금한 점이 많이 생기게 된다. 보통 즉각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전문가를 찾아가서 그때그때 문제를 해결하고는 한다. 그런데 문득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지만 급한 문제는 아니어서 마음 속으로만 고이 간직한 채 넘어가는 종류의 궁금증들도 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은 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지 못할까?'나 '유치원에는 몇 살에 보내는 것이 좋을까?' 같은 질문들이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평상시 궁금했으나 그냥 넘어가곤 했던 마음속 질문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아이를 키우며 궁금했지만 바쁜 나날들을 보내며 그냥 마음 속에만 묻어뒀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받는 기분이었다. 특히 심리학과 신경과학 관점에서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봤다고 하니 그 근거들도 유심히 보게 됐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전공자가 아니라면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다양한 실험들을 동반하고 그 실험들도 복잡하게 설계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실험과 결과, 해석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주장도 설득력있게 들린다는 것이다. 통계에 기반한 결과물이기에 더 설득력이 있는 듯하다. 그런 자료들을 가져와 아이의 발달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들을 속시원히 풀어주니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것 같다.

다양한 육아책을 읽어봤지만 '심리학'으로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준 책은 처음 읽어봤다. 우리가 한번 쯤은 마음속으로 질문했을 법한 내용들이 많아 재미있었고 육아에 있어서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o*****8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