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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부모의 역할, 가정 안에서의 대화, 훈육의 방향,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태도까지 차례로 다룹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는 데 급해지기보다, 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를 살피는 과정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어요. 복음이 기준이 되면 훈육도 달라지고, 부모의 말과 행동도 일관성을 갖게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신앙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더 많은 부담을 주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부모 역시 배우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실수 속에서도 다시 방향을 잡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자녀 양육에 정답을 찾고 있는 분보다, 신앙 안에서 아이와 함께 자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분께 추천드려요. 믿음과 양육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천천히 읽어볼 만합니다. #연말리뷰 |
자녀양육서를 많이 읽어봤는데 이 책은 성경적인 자녀양육서라고 생각한다. 읽으면서 굉장한 감동이 되었고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누구라도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책이기도 하다. 실제 양육을 하면서 거치는 어려움들을 마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전쟁중에 어떻게 자녀를 대해야하는지..부모로서의 정체성은 무엇인지..그리스도인으로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좋은 발판이 된 책이다. 여러번 읽어도 읽을때마다 새로운 책이다.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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