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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흰색 배경에 점토 인형으로 만든듯한 주인공 아이의 모습과 1,2,3이라는 글씨가 커다랗게 쓰여있는 앞표지의 모습과 뒷 표지에는 소파가 있고 1부터 12까지의 숫자가 나와있답니다. 아이들이랑 표지만을 보고도 숫자 읽는 연습하기에도 좋구요. ![]() 간지부분에도 역시 1부터 12까지의 숫자가 은은하게 쓰여져 있어서 읽기 연습하기에도 좋답니다. 1부터 12까지는 시계, 달력 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숫자라 익히기에도 더욱 좋았구요. ![]() ![]() 왼편에는 숫자와 그와 같은 색으로 가족 이름이 나온답니다. 오른편에는 나머지는 다 그림자처리가 되어있고 그 페이지에나오는 인물들이 한명씩 추가되는 스타일로 되어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아버지,어머니, 오빠,나,동생,인형,개, 강아지,화분,거북이,, 이렇게 총 12까지의 숫자와 가족구성원 한명씩을 대응시켜서 나오는 스타일이라 아이들에게 일대일대응의 개념, 그리고 숫자나, 한글익히기까지 한권의 책으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책이라 또 가족이라는 친근한 개념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마지막에는 액자에 가족사진도 함꼐 들어있어서 우리의 가족사진을 보면서 한명씩 세어보는것도 좋겠지요? 그림 스타일도 평면적인 그림이 아니라 점토인형으로 만들어서 촬영한 듯이 보여서 더욱 실제감이 느껴지고해서 더욱 좋았답니다. |
| 그림책의 첫 장을 열면 소파 하나와 카메라가 한 대 있다. 사진관임을 알 수 있다. 다시 한 장을 넘기면 소파에 할아버지 한 분이 앉아 계시고 나머지 부분엔 그림자가 그려져 있어 이후에 한 칸씩 채워져 나갈 것임을 직감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오빠, 그리고 주인공(화자)인 나, 동생, 인형,개, 강아지, 화분, 거북이 순으로 모두 열 두명(사람 7, 물건 2, 동물 3)의 가족(?)이 모두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사진관에서의 가족사진 촬영의 형식을 잘 살리고 있는 한편 왼편에는 설명이 큰 글자로 순차적으로 되어 있고 오른 편에는 한 사람씩 늘어가는 구조를 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다음 쪽에 누가 나올 것인지 궁금해 하고, 몇 번 읽은 다음에는 그 순서를 외워서 미리 누가 나올 지 알아 맞추는 간단하면서도 논리적인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집 아기도 이 책을 매일 한번씩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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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주면(사실...읽어줄 것도 없지요 숫자와 가족이름만 나오니...) 한장씩 넘길때마다 집중해서 끝까지 봅니다. 저렴한 가격에 잘 산 거 같아요 그런데..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머니'가 너무 마담스럽다는...ㅋㅋㅋ 후기를 꼭 150자 이상 적어야할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짧게 책에 대한 평가는 좋다 별로다면 될 것 같은데... 이렇게 길게 쓰니 후기를 쓰려고 해도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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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과 기획은 참신하고 좋다.
그런데 가족 구성으로 12까지 필요했을까 싶고. 또 무엇보다. 찰흙같은 걸로 만든 점토 인형처럼 보이는것들을 사진으로 찍어 그림을 구성했는데
좀더 가족들 얼굴을 이쁘게 만들면 안되는지 너무 안예뻐서 맘에 안들 정도다.
가족 구성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 나 그리고 아기 6식구에 곰돌이, 화분, 거북이, 개, 강아지 .. 한개 생각이 안나는데 그런식으로 구성되어 12이다.
어른 얼굴들이 너무 안예쁜게 단점이고 구성은 1. 할아버지 하면 가족사진중에 할아버지부분만 칼라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나온다. 그런식으로 온 가족이 자기 차례가 되면 칼라로 나오고 마지막에 전체 그림이 칼라로 나오는데 거북이도 너무거북이 같지 않고.. 어쨌거나 그림이 맘에 안드는책이다.
구성은 신선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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