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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안에 2천이라니 실화냐,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정말 따라해 볼만할지 궁금했다. 이 책은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다. 저렴하게 장보기요령부터, 저축상품 활용하는 법, 미국주식 투자하는 방법까지, 정말 하나 하나 차근차근 소개해 준다. 친절한 선생님이 손잡고 따라와봐 ~ 하는 느낌이라 어쩐지 뭔가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가 뿜뿜한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따라해 볼란다. 가장 지출이 큰 앵겔지수부터 점검하고, 월별 지출 규모부터 항목별로 살펴봐야겠다. 바로 26주적금부터 개설했다! ㅎ 요긴한 알짜 정보가 많아 옆에 고이 모셔두고 틈틈이 필요할 때마다 꼬내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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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경제관리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졌다. 많은 가게들이 휴업, 폐업을 오고 갔고 여행을 못 하게 되면서 말이다. 정부의 정책들 또한 부동산 잡겠다고 하다가 가격들이 더 올랐으니 사람들이 주식이라도 희망을 가져보자 하는 마음으로 재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던 중 토글스에서 '큐트'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글을 쓰시던 오미옥작가님이 책을 내셨다. 경제학과를 나오셨던 분이 어떻게 회사를 다니면서도 돈을 이렇게 모으시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신청했다. 월급을 잘 모으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절약 노하우와 재테크 비법까지 돈 잘 모으는 작가님을 탐구하고 싶었다.
이 책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는 작가가 2천만 원 모으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두 번째는 짠순이 습관. 세 번째는 월급 모으기와 재테크 방법 네 번째는 연금, 보험, 연말정산 팁 다섯 번째는 해외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생활비 중 식비가 우리 집 가장 큰 소비 중 하나였다. 식비를 아낄 수 있는 팁으로 할인 구매 코너 이용하기, 편의점에서 사면 좋은 것들, 외식할 때는 기프티콘을 이용하기이다. 또 무지 출 데이 늘리기도 작가님의 생활습관이었으며 경제기사 읽기도 강조하셨다. 제목을 흟어보고 경제기사 읽기 모임에도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해서 2021년 한해 경제기사 읽기도 목표로 나도 넣어 보았다!!
저자는 통장 결혼식은 필요하다고 한다. 비상금 통장이 참 와닿았다. 적금처럼 비상금을 마련한다는 것 말이다. 이렇게 크게 분류만 해도 한눈에 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종잣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절약, 예금, 적금은 필수라고 하였다.
내가 몰랐던 절약 방법들도 있었다. 상품권을 사서 포인트로 적립시키고 사용하면 더 할인된다. bc카드사에서 운영하는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은 소유한 실물 카드를 qr코드로 결제하는데 결제 때마다 유용한 할인 혜택을 준다고 한다. 카드별로 무엇을 할인하는지 마지노선도 적어놓는 센스도 보여주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이 부분이 아닐까 싶다. 직장인이 월급 가지고 아낀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돈을 모으기 쉽지는 않다. 자신의 미국 주식투자 노하우와 방법을 잘 설명해놓으셨다. 나도 차라리 해외 주식 한주를 사볼까도 고민 중이다. 작가님 책 이벤트에 만약 당첨된다면 해외 주식투자에 대해 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금 팔 때 금은방에서 팔지 말고 KRX 금시장, 급신탁 상품도 소개되어 있었다. 아기 돌보지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좋은 방법을 알게 되어서 정말 뿌듯했다.
6개월에 1천만 원도 아니고 2천만 원을 모을 수 있는 비법이 궁금했었다. 실생활에서 맞벌이 부부 월급을 잘 아끼고 쓰는 기본적 방법부터 투자에 대한 경험까지 작가님의 노하우를 이해하고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다. 단순한 생활습관뿐만 아니라 재테크를 잘할 수 있는 방법도 얻어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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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고, 안쓰고, 합치고, 찾아내고, 불리고 다섯가지 챕터로 되어있다. 제목처럼 6개월에 2천만원씩 모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할 것 같다. 라며 사실 좀 겁이 났다. 당장 하라는 것도 아닌데, 나는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사실 책을 일게 된 계기는 성선화 기자님때문이었다. 월세의 여왕, 재테크의 여왕, 결혼보다 월세, 빌딩부자들 등등 수많은 책을 낸 분이다. 그 중 한권은 아주 옛날에 읽었는데, 자기계발서적 정도로만 여기고 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스쳐지나갔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그 분의 블로그를 계속 보고 있었고, 육천플(육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라는걸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었다. 참여해볼까 고민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자신감이 없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남들과 다른 일상을 사는 내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었던 것 같다. 하지만 늘 궁금했다. 육천플은 어떻게 운영이 될까.
그런 중에 육천플 멤버였던 분이 책을 내셨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고, 바로 구매를 했다. 정말 신기했던 건, 저자인 공길옥 작가님이 토글스 1기였다는 사실. 토글스 단톡방에서 서평단을 모집하는걸 보고 너무 놀랐다.
어제 저녁에야 책이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읽었다. 부부가 마음을 맞춰 6개월에 2천만원을 모으는 과정을 찬찬히 써놓으셨는데, 육천플이기도 하지만 토글스이기도 한 작가님이라 역시 필력이 있었다. 술술술 나같은 재포자도 막힘없이 읽힐만큼 쉽게 잘 되어있어 기분 좋게 읽었다.
읽기전에 목차만 보면 사실 다 아는 내용이다. 수입을 모두 합쳐서 돈의 흐름을 보아야하고, 통장을 쪼개서 고정비, 용돈 등을 분리해야하고 지출을 꽉 잡아 아껴야하고, 돈이 모이면 투자를 시작해야한다. 사실 읽기 전에는 다 아는 내용이겠지 싶은 마음이 컸다. 무조건 집밥을 해먹고, 외식은 자제하고 간식을 끊으면 건강해진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건강해진다. 표지에 신용카드를 자르는 일러스트와 안쓰고 라는 카피가 있기에 더욱 그런 기대감(?)이 있었는데, 조금 달랐다.
외식을 참는 게 좋지만 하고 싶다면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실 일상에선 꾸밈비를 무시할 수 없는데, 미용실, 피부미용, 옷쇼핑과 관련된 팁을 알려준다. 간식을 당장 끊으라고 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편의점 활용팁까지 알려준다. 요리에 자신없다면 반찬가게를 활용해보라고 제안한다. 나 같은 여자 혼자인 1인가구에게는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팁이었다. 아직은 안쓰고 모으는 방법에 이렇게 흥미가 가는 것을 보니 조금 더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실 욕심이 조금씩 생기고 있었다. 지난달 토글스에서 줌강의를 하셨던 오미옥 작가님의 책을 읽고 요즘 소비통제를 하고 있는데, 하다보니 모으는것도 좋지만 돈을 불려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으니까. 작은 돈으로 부동산을 할 순 없고, 자연스럽게 주식투자에 눈이 갔지만, 좋은 결과를 냈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으니 두려운 마음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아마도 작가님도 돈이 조금씩 모이는 시기에 나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셨던 것 같다. 공모주청약, 미국주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이 나오자마자 손뼉을 쳤다.
사실 주식투자라고 네이버창에 치면 엄청난 정보들이 딸려 나온다. 나 같은 초보자는 정말 무엇을 어떻게 시작 해야할지 감도 잡을 수가 없다. 경제신문을 읽으려고 해도, 대체 무엇부터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그렇게 정보의 바다속에서 헤매다가 포기하기 일쑤인데, 아주 기초적인 앱사용부터 찬찬히 알려준다. 특히 미국주식은 두려움이 너무 컸는데, 1000원 간식비 미국 주식 매매, 소수점미국 주식 매매 팁도 알려주시는데 나도 모르게 오예!를 외쳤다. 부자의 길을 스스로 힘들게 터득하신 공길옥 작가님의 노하우를 이렇게 쉽게 꿀꺽 해도 되나 싶은 죄송스러운 마음과 서슴없이 모두 알려주신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이 뒤범벅이다.
그리고 세상에 같은 책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뻔한 이야기처럼 보여도 실제로 읽어보면 완전히 다를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또 깨닫는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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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선화 기자와 함께하는 <6개월에 1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 2기 멘토이며 다양한 강좌에 게스트로도 출연하고 짠테크 전문가 칼럼도 기고 중이라고 합니다.
돈 모으는 공식을 정석으로 알려주십니다.
각 단계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메모해가며 읽었습니다.
저도 살림 산지 16년째 안 쓰는 건 자신 있는데.. 그 외에는 아직 멀었습니다.
당장 실천해볼 것 들 조금씩 메모하면서 읽었는데 빼곡합니다.
예를 들어 연말정산 경정 청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5년 전 연말정산까지 다시 확인해서 추가 서류 내서 세금 신고 정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연말 정산 기간에는 다 알아서 했겠지 하고 잘 안 들여다봤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를 할 수 있으니 본인이 다 챙겨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저도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그리고 돈을 불리는 재테크 내용도 쏠쏠했습니다. 미국 투자뿐 아니라, 채권, 금, 달러, 공모주 등 다양한 것들을 당장 실천할 수 있게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당장 해보려고요 ㅎ
꼬박꼬박 쌓이는 재테크 실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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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 보이더라도 차근히 공부하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니까, 모른다고 어렵다고 외면하고 모른척하지 말고 내 돈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며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공부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올해는 새 식구가 태어나서 조금 더 계획적인 가계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6개월에 2천만 원씩 꼬박꼬박 쌓이는 월급 재테크' 책을 만나서 기쁜 마음이고 지금이라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꾸준히 공부하며 경제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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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고, 안 쓰고, 모으고, 합치고, 찾아내고.. 월급쟁이들의 빈부를 가르는 특별한 출발선!
< 6개월에 2천만 원씩 쌓이는 월급 재테크 >
제목을 보는 순간 훅, 시선을 빼앗겼다.
6개월에 1천만 원 모으기는 많이 들어 보았어도,
6개월에 2천만 원씩이나 모은다는 것이 과연 가능 한 걸일까?
관심, 궁금증과 함께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서둘러 주문 해 받아 본 책.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여 바로 책장을 넘겨 나갔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 4년간 경제를 전공한 경제학도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경제 문외한, 경제 까막눈이었다고 한다.
나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저자 역시 많이 쓰지도 않는 것 같은데 돈이 모이지 않는 생활에 의문을 품었고, 경제 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성선화 기자님이 진행하는 '6개월에 1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에 참가했다고 한다.
그 프로젝트를 참여하며 많은 사람 앞에서 6개월에 2천만 원을 모으겠다고 공언하며 가정 경제 혁신 작업에 돌입했고, 목표했던 시기보다 한 달이나 이르게 목표를 달성했다고 한다.
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 역시 이 프로젝트를 알고 있었고, 참여 모집시 참여 하고 싶은 의지가 쏫았으나 막상 신청을 하진 못했다.
그 사연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다. 외벌이에 많지 않은 월급, 많은 대출 등으로 도저히 6개월에 1천만원을 모을 수 있도록 월 166만원이란 돈을 저축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늘 마음 한 켠엔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막상 신청하여 참여 했다고 해도 과연 목표를 잘 달성하여 성공해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미 프로젝트 참여 이전에도 6개월에 1천만 원 정도를 모으고 있었다고 했다. 남달라 보였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언한 대로 그 두배인 2천만 원 이라는 돈을 모아 성공해 냈다. 한 달에 무려 334만 원을 저축해야 만들어 지는 돈이었다.
그 비결이 궁금해 서둘러 읽어 나갔다.
2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의 첫 관문은 돈 새는 구멍을 파악 하는 일. 이 일은 최근 3개월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내용을 분석하는 데서부터 출발했다.p19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한 일은 애초에 한 달 적금액 떼어놓기 그리고 지출 관리를 위한 통장 쪼개기였다. p21
소비 행태를 바꾸는 데는 샘솟는 의지와 이를 담을 그릇, 즉 통장 쪼개기 시스템을 가동했다. 신랑이 급여를 받으면 한 달 총 급여를 저수지 통장으로 입금해 초기 세팅을 한다. 저수지 통장인 내 급여통장에서는 목적별 이름이 적힌 각각의 통장으로 돈을 이체한다. p23
저자는 가정에서 가장 큰 지출 구멍은 식비였고, 총 수입에서 30%나 차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150만원이나 차지하던 식비를 30만 원 대로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저자는 구체적이고 치밀한 전략을 짰다.
첫째, 식비 주간 예산을 세웠다. 둘째, 장보기 전 품목 리스트를 작성했다. 셋째, 1만원의 장보기를 진행했다. 넷째, 집 앞 슈퍼를 우리 집 냉장고로 생각했다. 다섯째, 냉장고 파먹기. 여섯째, 집밥 생활화.
이는 나 역시 잘 실천 해 나가고 있던 내용들인데, 한가지 특별한 점은, 냉장고를 채움의 대상이 아니라 임시 창고로 간주하는 것, 소량의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는 보관소로 생각의 전환을 한 부분이었다.
쏘울(Soul) 가계부
'주간 예산을 세우고 그 예산에 맞게 소비'하는 일!
주간 예산 계획은 한 달 지출액 중 해당 항목에 할당된 금액을 한 주 단위로 쪼개는 것이다. 가령, 우리 집 식비는 한 달 예산이 30만 원이다. 이걸 4주로 쪼개면 1주일당 7만원이 나온다. 물론, 한 달이 다섯 주라면 1주일당 6만 원이다. p60
기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간 혹은 월간 예산 안에서 얼마나 잘 지켰는지 분석하는 일이 관건이라서 반성과 성찰이 꼭 따라온다. 다른 달, 다른 주 대비 지출이 줄면 스스로 칭찬해주고, 늘었으면 왜 그랬는지 문제점을 살펴본다. 이 문제의식을 토대로 다음 달 지출 목표를 세우고 소비할 때 바짝 신경 쓰면 된다. p61
대형마트 VS 편의점
대형마트 매장의 마감 1시간 전 풍경은 황홀하기까지 하다. 할인된 가격에 더 할인이 보태진다.
마트의 황금 존이 있다면 뭐니 뭐니 해도 알뜰코너다. 유통기한이나 유효기간이 임박한 채소, 과일 등을 정말 싸게 살 수있다. 보통 유통기한 3일 안팎의 상품을 정가의 30~50% 정도에 판다. 마트에 들어가면 장보기 메모지에 적힌 물품이 알뜰코너에 있는지 먼저 들른 뒤 다음 진열대로 향한다. p95
나는 편의점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 단 한 가지,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때는 2+1 혜택을 위해 종종 이용하고는 했다. 저자는 대형마트와 달리 '혜자 상품'이 특징은 편의점을 소개하며 '덤 주기'로 이런 1+1, 2+1 판매에 대해 언급했는데, 편의점의 '나만의 냉장고'라는 앱의 존재와 혜택에 대해 꿀팁, 좋은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덤으로 주는 품목을 한 번에 못 들고 갈 때는 편의점에서 제공하는 앱에 이모티콘으로 보관하면 된다. 편의점에 내 창고가 생기는 셈인데, GS 편의점에서는 '나만의 냉장고'라는 앱으로 상품을 보관한 뒤 수시로 꺼낼 수 있다. p97
프로 상품권 활용러
보통 온라인 가격 비교 사이트에 나타나는 최저가를 해당 상품의 마지노선으로 아는데, 상품권을 할인받아 산 뒤 이를 활용하면 그 최저가를 더 낮출 수 있다.p88
상품권을 저렴하게 사는 팁이 있다. 첫째, 중고장터에서 산다. 되도록 택배보다는 직거래가 안전하고 빠르므로 당근마켓 등 지역 장터를 활용한다. 둘째, 구두 수선집이다. 길을 가다 보면 상품권 매입, 판매라고 써 붙인 표찰을 볼 때가 있다. 이곳에서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상품권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사이트로는 상품권 뱅크(www.gcbank.co.kr)가 있다. p89
예금둥이, 투자를 시작하다
매년 물가는 오른다. 이걸 물가상승이라고 하는데, 장 볼 때 바구니 물가로도 체감하겠지만, 보통 2% 정도 물가상승률을 건강한 경제 신호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화폐의 값어치는 이 상승하는 물가를 반영하지 못한 채 하락한다. p175
화폐 가치가 계속 내려간다면 물가가 상승하는 몫(물가상승률)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 상대적으로 안전은 하지만,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예금과 적금 이자가 더는 유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온다. 부자가 되고자 할 때 애초에 '복리 효과'를 염두에 둬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복리 효과를 보려면 투자 외에는 다른 뾰족한 수가 없다. 그중에서도 금융투자는 필수다. p176
나는 어린 시절부터 매일같이 은행에 가서 단돈 1천원 이라도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저축하길 좋아했다. "사랑하는 아빠가"라고 입력해 주세요~라고 말하곤 했다.
젊은 시절엔 '4개의 통장',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등의 도서를 챙겨보았고, 결혼 전엔 지출을 어느정도 많이 했음에도 3천만원이라는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를 하기도 했다. (물론, 잘못된 투자로 오랜기간 고생해야 했지만 말이다..)
아직도 실물 통장을 하나하나를 통장정리 하고 종잣돈을 모으는 목적으로 적금 가입을 즐겨하고 중요시 하기도 한다.
현재 나의 꿈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만큼 나는 왠만한 재테크 서적이라면 모두 읽어보고자 노력하고 있기에 이전부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 집 돈 흐름도 그려보기, 통장 쪼개기, 매일 가계부 쓰기, 무지출데이, 신용카드는 딱 한 장만, 체크카드와 현금 사용하기, 카드에 견출지로 혜택 적어놓기, 당근마켓 활용하기 등은 내가 현재 잘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이고 '경제적 자유'가 많은 이들의 꿈인 만큼, 아마 이는 나 뿐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문제는, 분명 실천을 하고 있음에도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다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되짚어 볼 필요가 있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가장 먼저 재테크 왕초보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고, 나와 같이 어느정도 재테크를 실천 해 나가고 있는 분들에게는 재테크 기초지식과 방법에 대해여 다시 되짚어 보며 점검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이 책을 통해 내가 해 나가고 있는 재테크를 다시금 되새겨 보고 점검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주었고,
또 내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매수를 하고 있으며 독서를 통해 공부해 나가고자 하는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해 기초 지식부터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어 주었다.
그에 더해 놓치기 쉬운 에코마일리지 매회 받을 절약 노하우, 경제 기사 재미있게 읽는 노하우, 연말정산 등과 같은 꿀팁들도 소개 해 6개월에 2천만원 모으기의 여정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지금 현재 나는 외벌이 가정이기에 현실적으로 많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꾸준히 열심히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어린 둘째와 두 아이의 육아로 인해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는 나는, '급여'라는 고정적인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지 못하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들을 통해 외벌이 수입(남편의 급여)을 아끼고 모으며, 나만의 부수입을 만들거나, 미국주식 투자등을 활용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기초 지식부터 차근차근 쌓아 재테크에 대한 열의를 다져본다.
특히나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월급쟁이, 혹은 맞벌이 부부라면, 저자와 같이 6개월에 2천만원 모으기가 가능한 실질적인 꿀팁들이 가득하니, 이 책과 함께 도전해 볼 것을 권해드린다.
이 책은, 종잣돈을 모으고 돈을 불려 나갈 수 있는 불가능해 보이는 6개월에 2천만 원 모으기를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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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느슨하게 산 것 같아 다시 재테크 마인드를 리셋하기 위해 사봤는데,,,,음....크게 감명받은 부분은 없었고, 후반부에 있는 미국주식에 관한 내용은 요새 내가 미국주식에 관심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책은 읽고서 땡 하면 안된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꼭 써먹어야 그 책을 내것으로 소화한 것이 된다. 자, 이책에서 소개한 레이달리오의 자산 분배방식으로 내 포트폴리오를 다시 점검해봐야겠다.
비용절감은 늘 생각 전환을 동반한다. 42 상품권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사이트는 상품권뱅크가 있다. 다소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은 반드시 보상을 한다. 상품권 결제 방식도 그중 하나다. 89
특판예금, 적금정보 알 수 있는 카페 1)짠돌이카페 2)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카페 3)금융투자 재테크 성공기법 117
중소기업 청년내일채움 공제-회사 총무팀에 알아봐 달라고 요청하고 가입. 2년형에 가입시 2년간 매달 12만 5000원씩 총 300만원을 넣고, 정부가 총 900만원을, 기업은 정부 지원을 받아 총 400만원을 적립해 만기 후에 160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음. 137 137 연초에 연말정산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에 경정청구를 활용해보자. 이때 홈텍스를 방문하면 일반 근로소득 신고자들도 다시 한번 연말정산이 가능하다. 169
레이 달리오는 투자금액을 주식에 30%, 20~25년 장기 채권에 40%, 7~10년 채권에 15% 비율로 담으라고 한다. 대표적인 20~25년짜리 채권은 TLT(티커명), 7~10년 채의 채권은 IEF를 들 수 있다. 나머지는 천연가스와 원유 ETF등 원자재에 7.5%, 금에 7.5%의 비율로 구성한다. 204 미국의 유명한 공포,탐욕지수(Fear&Greed Index)는 매수와 매도 시 기준으로 삼을 만하다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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