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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참선을 생활 속으로
"이제는 참선을 생활 속으로" 내용보기
인터넷에서 우연으로 에베레스트에 오른 한국인 박희선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놀라운 점은 바로 최고령이라는 점과 공학 박사라는 점이었습니다. 등산 전문가도 상당히 힘들 것이며 상당수는 중도에서 포기하게 될 것 같은데 젊은 사람도 아니며 공부와 연구에 바쁠 교수님이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었는지 정말 놀라워 보였습니다. 저도 거기에 만약 비결이 있다면 배우고
"이제는 참선을 생활 속으로" 내용보기
인터넷에서 우연으로 에베레스트에 오른 한국인 박희선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놀라운 점은 바로 최고령이라는 점과 공학 박사라는 점이었습니다. 등산 전문가도 상당히 힘들 것이며 상당수는 중도에서 포기하게 될 것 같은데 젊은 사람도 아니며 공부와 연구에 바쁠 교수님이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었는지 정말 놀라워 보였습니다. 저도 거기에 만약 비결이 있다면 배우고 싶더군요. 인터넷 뉴스에서 밝힌 것은 참선을 통해서 가능했다는 것인데 그래서 더욱 궁금증이 일어서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참선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고 생활 참선이라고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을 중심으로 내용을 쓰고 있어서 일반인이 보다 참선을 이해하기 쉽게 해놓았습니다. 참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신빙성이 많이 가며 참선의 방법에 대해서 적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참선에는 좋은 스승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단지 혼자서 책의 내용 만을 따라 하고자 하니 자세를 교정해줄 사람도 없는 등의 문제가 있더군요. 하지만 출장식 호흡법 만은 어느 장소에서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은 읽어 볼 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e 2004.06.01.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참선 그 실천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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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깨통증과 목덜미의 뻣뻣함. 피곤함을 달고 다니는 내게 신문에 조그맣게 난 어느 노인의 무산소 등정에 관한 기사는 재미로만 읽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던차 그 노인이 공학을 전공한 박희선 교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이책을 사게되었다. TV에서 참선에 빠진 외국인들이 심심찮게 뉴스화 되는 것을 보면서 참고 견디는 것이 무슨 운동이 될까 싶었지만 이 책을
"생활 참선 그 실천속으로" 내용보기
늘 어깨통증과 목덜미의 뻣뻣함. 피곤함을 달고 다니는 내게 신문에 조그맣게 난 어느 노인의 무산소 등정에 관한 기사는 재미로만 읽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던차 그 노인이 공학을 전공한 박희선 교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이책을 사게되었다. TV에서 참선에 빠진 외국인들이 심심찮게 뉴스화 되는 것을 보면서 참고 견디는 것이 무슨 운동이 될까 싶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일면 그럴 듯 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책은 참선에의 입문과 참선이 주는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 마치 논문을 쓰듯 빽빽이 씌여져 있다. 어쩜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다소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질 지 모른다. 아마도 저자는 저자가 몸소 생활속에서 익혀온 참선의 효과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동감해야만 사람들이 생활참선 속으로 뛰어 들 것이라는 생각에 이런 책을 쓴 것 같다. 책의 거의 뒷부분에 가서야 비로소 생활 참선에 입문하기 위한 방법들이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단 결가부좌를 틀고 자세를 갖춘후 책을 마저 읽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목과 허리의 통증이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누누히 강조하듯 자세의 중요성이 이에 있는 듯 했다. 저자가 수행 초기의 증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중 '발목'에 관한 부분은 실제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재미있는 것이기도 했다. 조신,조식,조심 참선법을 알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었으나 생활참선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기에 충분한 책이며 삶을 윤택하게하는 하나의 방편을 얻게 된 것 같아 기뻤다.

[인상깊은구절]
5. 발목 중에서 '아프다!','정말 아프다!' 그러는 동안 발목이 아픈 것이 아니다. 전신이 발목이 되어버린다. 여전히 이마, 등으로부터 기름땀이 줄줄 흐르고 온몸이 와들와들 떨린다. 그런데 그 다음 순간 그 '아픔'도 없어진다. 남은 것은 다만 '아픔'뿐이다. 그런데 그 다음 순간 그 '아픔'도 없어진다. 천지간에 아무것도 없다. 깜짝 놀라 자기에게 돌아오니, 역시 발목이 아프다. 그런데 다음 순간 또 이마나 등에서 흐르는 기름땀도 의식에 없다. 천지간에 잇는 것은 오직 아픈 발목뿐이다. 단 하나의 발목 외에는 자기도 없다. 다음 순간 또 발목이 없어졌다. 있는 것은 '아픔'뿐... 그 다음 순간 그 '아픔'도 없어졌다.
s****l 2001.11.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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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참선의 느낌을 안내하는 이정표!!!
"고요한 참선의 느낌을 안내하는 이정표!!!" 내용보기
뭔가 좀 특이한 면을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난 박희선 박사의 참선과 관련한 건강 서적이라고나 할까? 그렇게 곁에 다가온 박희선 박사의 인상은 그렇게 참선으로 달궈진 모습이라고 하기엔 좀 남다른 면이 많은 것 같았다. 특히 이공계열 계통의 알아주는 유명한 석학중의 일인으로서 명상의 세계와는 좀 다른 여정을 밟아 온 듯한 느낌은 지울길이 없었다. 시대가 물질문명의 시대
"고요한 참선의 느낌을 안내하는 이정표!!!" 내용보기
뭔가 좀 특이한 면을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난 박희선 박사의 참선과 관련한 건강 서적이라고나 할까? 그렇게 곁에 다가온 박희선 박사의 인상은 그렇게 참선으로 달궈진 모습이라고 하기엔 좀 남다른 면이 많은 것 같았다. 특히 이공계열 계통의 알아주는 유명한 석학중의 일인으로서 명상의 세계와는 좀 다른 여정을 밟아 온 듯한 느낌은 지울길이 없었다. 시대가 물질문명의 시대를 거슬러오르는 와중에서 그 문명에서 비롯된 문제점들이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이 노정된 현시점에서 참선의 문제를 가지고 화두 하나를 다시 던지는 노스님의 행동이 언뜻 떠오르는 느낌도 들구....... 참선의 정의를 설명하는데 있어서도 감정적이고 보다 정서적으로 문구를 유도한 흔적이 특히 돋보이는 것 같다. 두뇌 계발의 기수, 알파파 이 분야도 감명깊게 읽은 분야이고, 깊은 호흡을 통해 명상의 상태를 느껴보기도 했던 경험이 있어 보다 깊이 와 닿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저자의 명상 관련서적을 탐독함으로서 본인의 경험이 나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라 공인된 명상임을 확인하는 기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요!!! 아무튼 저자의 건승을 빈다.

[인상깊은구절]
참선이란 특별한 장소나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장소는 될 수 있는 한 조용하고 홀로 있을 수 있는 곳이면 좋다. 자기 방 또는 마당 한 쪽이라도, 아무튼 안정할 수 있는 곳이면 아무 데나 좋다. 시간도 아침이나 밤이나 그런 막연한 시간보다 낮에서 밤으로의 변환점 또는 밤에서 아침으로의 변환점을 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02.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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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기수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선,기수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용보기
한번 보아두어도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았었죠. 복식호흡등을 기반으로한 불가참선을 자신의 생활에 도입해서 경쟁사회에서 생존할만한 강한 체력을 만들자는 국민대 금속공학과 교수 박희선 박사의 생각은 원래 참선의 뜻에서는 어긋난 것이라고 보입니다 왜냐? 참선(명상=Meditation)은 원래 우주는 한가지 물질체 였는데... 물리학에서 말하는 빅뱅(big bang)이라는 거대한
"참선,기수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용보기
한번 보아두어도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았었죠. 복식호흡등을 기반으로한 불가참선을 자신의 생활에 도입해서 경쟁사회에서 생존할만한 강한 체력을 만들자는 국민대 금속공학과 교수 박희선 박사의 생각은 원래 참선의 뜻에서는 어긋난 것이라고 보입니다 왜냐? 참선(명상=Meditation)은 원래 우주는 한가지 물질체 였는데... 물리학에서 말하는 빅뱅(big bang)이라는 거대한 폭발을 통해서 각각의 개체로 나뉘어 지고 별들이 생기고 그 별속에 또 생명체가 생기고 생명체가 진화해 인간까지 오게된 거라고 본다면 참선,명상이런 것은 바로 요가에서 말하자면 "우주와의 합일"뭐 이런거를 목표로 하죠 개개인에게 주어진 ,생명체에게 주어진 자아로 인해서 끝없이 서로 대결하고 투쟁하는 그런 혼란... 을 초극하여 자신의 자아를 초극해 보고자 하는 뜻이 들어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명상인데...(제가 명상과 요가를 수련하면서 알게된 것입니다) 이 분은 명상을 개인적 이득을 위해 하시는것을 강조하는데 결국 그런 수련을 계속 하다보면... 자아가 내면에서 꿈틀거려서 진정한 명상의 목적에는 도달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고 개똥철학을 주절거려 봅니다. 물론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j*****6 2004.04.27.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