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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전기나 평전, 비슷한 류의 책을 많이 읽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적지 않게 읽어봤습니다만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너무나 설득력이 있네요. 그리고 감동입니다. 아주 놀랍습니다. 작가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붓다의 일생, 그리고 그가 설한 법은 2천년 넘게 구전에서 다시 문자로 전해져 왔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디가 사실인지 도무지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럴 때 작가의 문장력, 그밖에 실력이 중요할텐데 저는 여기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도 사실을 모르겠지만 이 책의 내용이 정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붓다는 정말 깨달은 이 중에서도 참으로 독보적입니다. 그저 놀랍다는 말 밖엔... 그의 법은 제자들에 의해 전승되어졌고 약간의 오류가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나 놀라운 붓다라는 스승을 대할 적에 그저 믿음이 가고 존경심이 나고 감사한 마음 뿐일 제자들로서는 어떻게든 한자라도 더 들을 것들을 잊지 않으려 했을 것 같고 죽기살기로 기억하려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붓다 이래로 조선에 경허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깨달은 분들, 조사, 선지식 들을 통해 법이 온전히 지금껏 전해져 왔을리라는 것은 도무지 의심할 수가 없습니다. 종교가 없는 저같은 욕심 많은 이에게도 책을 접할 적에 큰 감동과 눈물이 납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