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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다른학교에 간다. 월요일은 월요일의 학교에, 화요일은 화요일의 학교에, 그다음은 말안 해도 알겠지? 어떤학교는 바로 집앞이라서 걸어서 가고, 어떤학교는 마을버스를 타고가고, 어떤학교는 가끔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알림장을 꼼꼼하게 확인해야한다.- p6 와,, 주인공은 매일 다른학교에 가고 학교는 위치도 달라요. 당연히 교실도 다르고 선생님도 다르고 급식도 다르겠죠?? 책은 캡쳐마다 요일의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각 요일마다 학교가 다 특징이 있거든요. 비만 오는 월요일의 학교, 거대한 체육관 같은 화요일의 학교.. 금요일의 학교는 직접 만들어야해요. 생소하지만, 기발한 내용의 동화책입니다. 표지의 색감과 중간중간 삽화가 예뻐요. 한학교도 적응이 오래걸리는 아이가 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다고 자기고 가고싶다고 하네요. 오늘이 어땟든, 내일은 또 다른학교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우리, 일주일의 학교에서 만나. 너무 걱정말아요. 내일은 내일의 날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깐요... 걱정이 많은 우리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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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매일 가는 학교는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마주하는 학교는 매일 반복되는 장소와 일과에 지루하다. 이야기속 주인공은 매일 같은 학교에 다녔다는 전학생의 이야기에 깜짝놀란다. 비가오는 월요일 학교 저녁에 가는 목요일 학교.. 매일 다른 학교로 등교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재미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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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재미있는 학교이야기이다. 어른들은 상상해본적이 없겠지만 아이들은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학교 생활 속에서 자신들만의 학교를 머릿 속으로 상상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현실 속 학교에서도 미처 발견하지못한 이야기들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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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도 예쁘고, 제목 역시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키득키득 웃음이 나오는 장면도 있고 다음에는 어떤 학교가 등장할까 호기심도 생깁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또 독서 속도가 빠른 친구라면 단번에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라면 어떤 학교에 다니고 싶은지 이야기도 나눠보았고, 그렇게 상상력도 키워봅니다.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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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에서 아이들과 한권의 책을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 일정으로 같은 부분을 같이 읽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이번에 읽을 책이 일주일의 학교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4월 말에 나온 완전 따끈한 신간이네요. 그런데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기더니 이런 기발한 상상력이라니!!! 일주일의 학교는 매일 다른 학교에 간다는 상상으로 시작됩니다. 월요일의 학교는 비가 오고, 화요일의 학교는 꼭 운동화를 신고 가야 하고, 수요일의 학교는 모든 게 잠겨 있고, 목요일의 학교는 밤에 등교하는 등 다 다른 학교라는 설정 자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기네요. |